체조하며 제자리에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눈을 감고 멈춰서서 심호흡하며 케겔 운동을 시작하는 핑키를 보고싶다...
나는 뒤에서 다른 일 하는 척하면서 꼼질꼼질 움직이는 핑키의 포넛을 몰래 훔쳐보고싶다...
몰래 본다는 것이 그만 나도 모르게 포넛에 정신이 팔려서, 어느새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핑키한테 들키고싶다...
내 시선을 눈치챈 핑키가 포넛은 계속 움찔거리되 고개만 반쯤 스윽 돌려서 이쪽을 보는 것을 보고싶다...
땀방울이 맺힌 얼굴... 입은 웃고 있고, 눈은 반만 뜨고 있는 섹시한 표정으로 "아무리 나라도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조금 부끄러워..." 라고 하는 핑키를 보고싶다...
멋쩍게 웃으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요새는 특히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하며 화제를 바꾸려고 하고싶다...
그러자 핑키가 쿡쿡 웃더니 엉덩이를 살짝 올리며 "다 우리 말붕이 기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지~♡" 라면서 그곳으로 윙크윙크 하는 것을 보고싶다...
그걸 보자마자... 그 음탕함에 견디지 못하고 바로 꼴려버리고싶다.....
그런 끵끼를 마음껏 탐하고쉽다
자세히 보려고 눈 갖다댔더니 방구 빵 뀜
짤릴듯
핑키 땀 핥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