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울하고 상처투성이인 트릭시의 모습을 심상치않게 여긴 스타라이트의 수사에 걸려서 체포되고싶다. 형벌로 포니빌 광장에 매달려서 성난 포니들한테 욕먹고싶다. 저 개새끼 마누라 패는 새끼라고 돌던지고 욕해줬음 좋겠다.
그렇게까진 안가고 스타라이트 선에서 정리될듯
매달린 부분이 목이지?
ㅋㅋㅋㅋㄱㅋㅋ
우정의성 지하실로 끌려가서 강제 우정주입행
새끼… 석화!
포흐흑
이제 트릭시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울면서 스타라이트 뺨 한대 때리고 덜덜 떨면서 빨리 집에 가자고 말 더듬으면서 말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뒤돌고 포니빌 주민들한테 난 괜찮으니깐 신경 꺼달라고 하면서 말하고 천천히 나를 침대로 옮겨주는 트릭시가 보고싶다
전개 좋다
내가 생각한 전개는 좀 다른데
깨어나고 트릭시한테 진짜 미안해서 엉엉 울고 트릭시는 문틈으로 보면서 훌쩍임 근데 사람은 못고쳐 써먹는다고 언젠간 다시 가정폭력하겠지
클래식한 기둥서방 전개네 트릭시가 마술쇼 하면서 돈벌어오면 말붕이가 술과 도박으로 탕진하고 돈 떨어지면 술김에 폭행하다가 술 깨면 미안하다고 안아줄듯
난 첫글보고 트릭시가 보복당할까봐 공포감에 그러는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