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궁금한 게 있어
나는 뭔가 다른 사람이 다친 걸 보거나 들었을 때, 회음부 쪽에 욱신 하는 감각이 느껴지는데
이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예를 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실수로 손가락 사이의 살을 종이에 베었다! 그리고 그걸 굳이 나한테 보여줬다!
할 때 그런 느낌이 들어
가랑이가 욱신거린다 해서 그게 성적인 쾌감은 절대 아니고...
'으... 아프겠다...' 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불쾌한 자극이야
위치상으론 아마 전립선이나 그 주변 기관에서 발생하는 느낌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포니이야기: 사족보행 포니들도 이런 감각을 느낄까? 느낀다면 위치는 어디?
성적인게 아니라면 남의 상처에 공감해서 무의식적으로 긴장하니까 엉덩이에 힘 들어간거 아닐까 싶은데
이 댓글처럼 갑작스런 긴장으로 근육 수축 이완이 반복된거 아닐까? - dc App
나도 풋살클럽에서 풋살할 때 다른 사람들 부랄 맞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하체 근육 ㅈㄴ 수축됨 - dc App
어디서 고통을 보면 그 부위의 뇌가 활성화 된다고 본거같은데 사타구니가 저린다는건 모르겠네
소름돋긴해도 난 몸이 반응하지는 않아
나 선택받은 자인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 그래도 흔한 현상은 아닌가 보다
난 고간에 타격 받거나 상처나는 모습을 보면 그런 느낌이 나던데
난 보통 자상 입는 걸 보면 그렇더라.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불알 맞는 걸 봤을 땐... 좀 두근거려
두.. 근..?
선생님 그건 성적인게 맞는것 같아요…
이건 성적인 거 맞지... 나도 그렇게 당하고 싶다고 생각해
난 복싱 하는데 간에 블로우 맞으면 두근거리긴 해. 안좋은 쪽으로
어우 그건 진짜 그냥 아픈 거지. 복싱도 해? 멋지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난 그러지는 않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