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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토끼고추
익명(61.108)
2023-05-13 17:59
추천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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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수컷 토끼같으니…
건방진 수컷토끼의 작은 당근구멍을 넓혀주고싶다
엔젤의 당근구멍에 와랄랄라 세척후 코박죽하고십다
말붕이들이 떠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엔젤의 등 뒤에서 조용히 나타난 샤이가 특대 망아지 메이커를 엔젤의 당근구멍에 비비면서 헤헤.. 엄마도 조금 꼴려버러서… 딱 한번만 쓸게… 라고 말하고 무자비하게 엔젤의 당근구멍에 망아지 메이커를 박아넣는게 보고싶다
토끼치곤 큰 당근이 샤이의 자위도구처럼 사용되는 엔젤의 배를 때리면서 망아지 메이커를 자극하고 샤이는 비좁은 엔젤의 토끼초코볼 통로와 당근구멍의 조임에 못참고 토끼초코볼에 하얀 시럽을 끼얹어 주는게 보고싶다
자신의 몸보다 커다란 샤이의 거근에 온몸의 척추와 갈비뼈가 부러지고 횡경막과 장이 찢어지는 고통에, 평소의 앙칼지고 싸가지 없는 모습은 어디가고 저항 한번 못하는 순종적인 몸이 되어버린 엔젤은 신체의 마지막 발악인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폭포에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감각의 과부하에 허우적 거리며 의식이 아득해져갔다.
평소와 다른 이런 엔젤의 무력하고 순종적인 모습에 샤이는 한번더 흥분해서는, 자신의 가랑이 아래서 한때 생명체였던 고깃덩이를 끈적하고 붉은, 간간히 하얀 액체를 반죽물 삼아 꾸욱 꾸욱 집요하게 반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는 샤이가 보고십다
한 순간의 끔찍한 쾌락이 지나간 후, 샤이는 디스코드를 불러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끈적한 체액으로 덮힌 고깃덩이를 성의 없이 툭 던지며 원상태로 만들어라고 귀엽고 수줍은 모습으로 부탁하는 모습에, 디스코드는 자신의 혼돈이 또 한번 충족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십다.
고쳐졌네… 나의 귀여운 엔젤… 이라고 수줍게 미소지으며 엔젤을 쓰다듬는 샤이와 그런 샤이의 발굽 움직임마다 흠칫하는 엔젤이 보고싶다
처음에는 고통과 배신감에 정신이 파괴될 것만 같았던 엔젤이지만, 이런 행위가 수없이 반복되자 어차피 자신의 목숨은 보장되어 있다는 안도감과 고통 역치의 상승에 점점 고통보다는 배덕감과 쾌락에 신경이 집중되어 뇌의 신경회로가 안쪽부터 가망없이 망가져가는 엔젤이 보고십다
어느 날 평소처럼 과격하게 행위를 즐기던 중, 온몸이 땀에 젖어 달아오른 샤이가 평온하고 애뜻한 목소리로 "이번엔 안고쳐줄거야. 그러니 이번이 마지막이 되겠네..? 마지막인 만큼 최대한 버텨보자, 엔젤." 하는 말을 듣자 잊고 있던 위기감과 생존욕구가 폭발적으로 분출 되었지만, 이미 망가져버린 신경회로는 이 감정마저 또 다른 형태의 몹쓸 쾌락으로 받아들여 마치 치사량의 마약을 한번에 흡입한 수준의 자극에 육체도 신경도 불꽃처럼 타버리는 모습이 보고십다
이런… 망가져 버렸네… 라고 말하며 숨이 멎을때까지 자신에게 쾌락을 준 파트너를 가차없이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두막의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하얀 토끼들 중 하나를 집어들며 이젠 네가 엔젤이야 라고 말하는게 보고싶다
시발 너가 엔젤이야ㅋㅋㅋ 머꼴 ㄷㄷ
그 토끼는 암컷이였지만 뭐해? 디스코드? 라는 샤이의 말과 함께 두번째 엔젤은 수컷으로 변해버리고 사라지지 않은 구멍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 샤이의 망아지 메이커를 바라보며 비명을 지르는게 보고싶다
ㅅㅂㅋㅋ 엔젤 불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