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원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새로운 이웃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어머니는 어릴 적 폐렴으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와 나 둘이서
즐겁고도 행복한 삶을 평생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알일때 부터 날 보살펴온 우리 아버지는 나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무와 당근 그리고 돼지고기가
주요 식단이였던 우리 그리핀들은 함께
농장을 가꾸며 삶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어느날 마을에 포니 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족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포니들을 잘 보살펴주고 식량을 나눠주었다
먼 어스포니 공화국에서 왔다고 하던 총리와 그 자손들은 친절하고
아름다운 사람(지성체를 말함)들이었다
우리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농사를 사랑하던 그들에게
우리는 그들이 보지 못했던 무와 당근 농사법을 알려주었고
그들 또한 우리에게 사과 농사법을 알려주었다.
우린 매년 시월마다 서로의 농산품을 바꾸어 먹는 축제를 열렀고
언제나와 같이 포니와 그리핀은 사이가 좋았다
어느날 그 공주라는 포니가 등장하기 전까진...
뿔과 날개 그리고 어스포니의 체력을 가진 통합자는
세상에 나타나 통합을 가져온다는 명목으로 혼란를 가져왔다
백색의 정복자는 그들의 동포들을 꼬드겨 전쟁의 영혼을 주입했고
포니들은 타락하여 그들의 이웃과 친구들을 적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의 마을에서 포니들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나는 그 중 강인한 농부였던 데이브 아저씨와
친해졌었기 때문에 아저씨 또한 사라진게 슬펐다
그래도 곧 한달 뒤 수확절이 오기에 포니들이 돌아올 것이라 여기고
돌아올 포니들을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
많은 음식들이 차려진 축제날 당일 우리가 고대하던
포니들은 우리를 찾아왔지만 평소에 알던 어스포니들이 아닌
다른 종족들이 우리를 찾아왔다
날개달린 종족들과 뿔 달린 종족들이
저마다 “포 디 프린세스!!“
라고 외치며 광분하여 달려오고, 날아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게 느껴졌다.
아버지는 나에게 방 속의 장롱을 가르키며 말했다
”셰이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나오면 안된다. 데이브 아저씨 말고는
아무 포니도 믿으면 안된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장롱으로 들어갔다
아버지의 말은 항상 들으면 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농사에 쓰이는 농기구 하나를 물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엉엉 울며 장롱 속에 숨어있었다
바깥에서는 공주님을 위해!! 라고 외치는 소리와
그리핀 어머니들의 비명이 끝이 없이 들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때 마다 죽음의 비릿한 향기가 나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하루종일 그리핀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지쳐 쓰러질 때 까지
엉엉 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문이 덜컥 열리며 빨간 물이 흥건하게
젖은 발굽이 내 눈 앞에 들어왔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웅크렸다. 모두 끝이였다.
하지만 그건 데이브 아저씨였다
아저씨는
피 투성이가 된 금빛 갑옷을 입은 채 상처를 잔뜩 입고 절룩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흑 흐으윽... 공주시여 왜 제게 시련을 주시나이까!!!!“
아저씨는 절규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나를 보며
소리를 지르다가 주저앉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데이브 아저씨 곁에 다가가
그를 앉아주었다. 붉은 빛의 액체를 뒤집어쓴
그 어스포니는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아저씨 울지마요. 울면 그리피니아 여신님이 선물을 안주신데요.
우리 같이 아버지 기다릴래요?“
나의 물음에 아저씨는 머리를 바닥에 내려찍으며 나에게 말했다
”미안하다 셰이디.. 미안하다..”
아저씨의 행동을 이해할 순 없었지만 그 사건 이후
아저씨는 동료들 몰래 나를 데리고 얼룩말들의
영토로 향했고 나는 그 후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되었다.
우리
아버지는 그 날 어떻게 되신 걸까.
데이브 아저씨는 최대한 내 눈을 가리며 이동하려 했지만
길에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늘어진 그리핀들이 가득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새로운 이웃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어머니는 어릴 적 폐렴으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와 나 둘이서
즐겁고도 행복한 삶을 평생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알일때 부터 날 보살펴온 우리 아버지는 나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무와 당근 그리고 돼지고기가
주요 식단이였던 우리 그리핀들은 함께
농장을 가꾸며 삶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어느날 마을에 포니 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족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포니들을 잘 보살펴주고 식량을 나눠주었다
먼 어스포니 공화국에서 왔다고 하던 총리와 그 자손들은 친절하고
아름다운 사람(지성체를 말함)들이었다
우리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농사를 사랑하던 그들에게
우리는 그들이 보지 못했던 무와 당근 농사법을 알려주었고
그들 또한 우리에게 사과 농사법을 알려주었다.
우린 매년 시월마다 서로의 농산품을 바꾸어 먹는 축제를 열렀고
언제나와 같이 포니와 그리핀은 사이가 좋았다
어느날 그 공주라는 포니가 등장하기 전까진...
뿔과 날개 그리고 어스포니의 체력을 가진 통합자는
세상에 나타나 통합을 가져온다는 명목으로 혼란를 가져왔다
백색의 정복자는 그들의 동포들을 꼬드겨 전쟁의 영혼을 주입했고
포니들은 타락하여 그들의 이웃과 친구들을 적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의 마을에서 포니들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나는 그 중 강인한 농부였던 데이브 아저씨와
친해졌었기 때문에 아저씨 또한 사라진게 슬펐다
그래도 곧 한달 뒤 수확절이 오기에 포니들이 돌아올 것이라 여기고
돌아올 포니들을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
많은 음식들이 차려진 축제날 당일 우리가 고대하던
포니들은 우리를 찾아왔지만 평소에 알던 어스포니들이 아닌
다른 종족들이 우리를 찾아왔다
날개달린 종족들과 뿔 달린 종족들이
저마다 “포 디 프린세스!!“
라고 외치며 광분하여 달려오고, 날아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게 느껴졌다.
아버지는 나에게 방 속의 장롱을 가르키며 말했다
”셰이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나오면 안된다. 데이브 아저씨 말고는
아무 포니도 믿으면 안된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장롱으로 들어갔다
아버지의 말은 항상 들으면 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농사에 쓰이는 농기구 하나를 물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엉엉 울며 장롱 속에 숨어있었다
바깥에서는 공주님을 위해!! 라고 외치는 소리와
그리핀 어머니들의 비명이 끝이 없이 들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때 마다 죽음의 비릿한 향기가 나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하루종일 그리핀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지쳐 쓰러질 때 까지
엉엉 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문이 덜컥 열리며 빨간 물이 흥건하게
젖은 발굽이 내 눈 앞에 들어왔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웅크렸다. 모두 끝이였다.
하지만 그건 데이브 아저씨였다
아저씨는
피 투성이가 된 금빛 갑옷을 입은 채 상처를 잔뜩 입고 절룩거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흑 흐으윽... 공주시여 왜 제게 시련을 주시나이까!!!!“
아저씨는 절규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나를 보며
소리를 지르다가 주저앉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데이브 아저씨 곁에 다가가
그를 앉아주었다. 붉은 빛의 액체를 뒤집어쓴
그 어스포니는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아저씨 울지마요. 울면 그리피니아 여신님이 선물을 안주신데요.
우리 같이 아버지 기다릴래요?“
나의 물음에 아저씨는 머리를 바닥에 내려찍으며 나에게 말했다
”미안하다 셰이디.. 미안하다..”
아저씨의 행동을 이해할 순 없었지만 그 사건 이후
아저씨는 동료들 몰래 나를 데리고 얼룩말들의
영토로 향했고 나는 그 후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되었다.
우리
아버지는 그 날 어떻게 되신 걸까.
데이브 아저씨는 최대한 내 눈을 가리며 이동하려 했지만
길에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늘어진 그리핀들이 가득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충격! 동맹 얼룩말들의 땅에서 이상성욕자 탈영병과 그리핀 새끼가 발견돼 셀레스티아 공주님, 범죄를 옹호하는 얼룩말들 대가 치룰것
캔틀롯 총독 캔틀롯 저택 지하에서 검거
이것도 좋네
고마워요 콘
그리핀을 살
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