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붕아! 드디어 칭찬 스티커 20장을 다 모았구나! 그래서... 이걸로 뭐 하고싶어?"

"부...분명 트와일라잇, 네가 뭐든지 해도된다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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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든지 말만해 말붕아. 정말 개인적인 것도 가능해~"

나는 트와일라잇의 매혹적인 눈빛에 침을 꿀꺽 삼키면서 칭찬 스티커를 모으는 기간동안 실험 하고싶었던 움짤을 보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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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줘...."


아마 왈라는 썩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말할거야.

"너 미친새끼야...!?"

"너가 뭐든지 다 해준다고 했잖아... 딱 한 번만 해줘... 내 평생의 소원이야!"

결국 한숨쉬면서 성냥을 가져오고 앞발은 의자로 높이를 맞추겠지


"자... 어디 해봐."

꿀꺽...

이제 난 성냥에 불을 지피고 왈라가 방귀 뀔 때까지 기다릴거야.

"마... 말붕아 지금!"
"응...!"


【콰아앙】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방 안을 매우고 우정의 성 전체가 흔들리겠지.

이게 무슨 소리냐고 깜짝 놀란 스타라이트와 스파이크는 방문을 벅차고 들어올테고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왈라의 검게 그을린 궁뎅이로 날뛰는 왈라와 내가 양쪽 눈을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보며 서로 속마음으로 '어휴 이 병신들 그냥 손절할까...?' 라고 생각할거야.


난 이제 병원가서 눈 치료 받으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