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돌아온 나한테 오늘도 수고했다고 하는 왈라한테 무작정 달려가서 배를 만지고싶다.
아마 볼이 빨개지면서 여기선 안된다고 가볍게 발굽으로 날 밀겠지. 그리고선 내 옷을 살짝 잡아당겨 침대방을 가리키겠지.
하지만 난 고개를 젓고 그저 거실로 데려올거야. 중간중간 "여기선 스파이크가 볼 거야. 안 돼..." 라고 말하겠지만, 무시하고 그녀를 소파에 기대게해 뱃살을 만지고싶다.
몇 번이고 조물 조물. 섬세하고 부드럽게 만지작거리고싶다.
그러다가 피곤했던 난 꾸벅꾸벅 졸며 손을 놓칠테고 트와일라잇은 가볍게 내 이마에 입맞춤을 하곤 나지막이 말해줄거야.
"오늘도 수고했어, 말붕아."
그리고 조용히 내게 기대며 서로를 버팀목 삼아 깊은 잠에 빠지겠지.
더 배가 통통해진 상태로 만들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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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리더? 근위병!!!
왈라의 통통 보들 뱃살을 피자 반죽 마냥 쪼물딱 거리고 십다
한번 만지면 1시간은 기본으로 만지게 되는 포니마약 왈라 뱃살
과학적인 왈라가 다이어트 미신은 의외로 잘 믿어서 지방을 마사지 해주면 살이 빠진단걸 주워들었는지 "그래 계속 만져 줘. 정말 날씬해지는 느낌인걸?" 하고 윈윈하는 왈라가 보고십다
이제 꿀이나 알로에 같은거 가져와서 발라달라고 하는 왈라가 보고싶은 출근 직전의 아침이구나...
망아지 만들기 다이어트가 하고 십은 아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