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들끼리 서로 귀엽다거나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일은 자주 없었던 것 같아
기껏해야 좀 차려입거나 꾸몄을 때 한 번씩 얘기해주는 정도
왜일까? 다들 엄청 귀엽고 예쁜데.
1. 그렇게 귀엽게 생긴 외모가 평균적이라 서로가 귀엽다는 걸 인식하지 못해서?
자기가 귀여운 걸 알고 있어서 스스로를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도 좀 웃기겠지만,
그렇게 귀엽게 생겨서는 자기가 귀엽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참 안타까운 일이겠네
2. 귀엽다고 느끼긴 하는데 그걸 느낄 때마다 말로 표현하려면 하루 종일 귀엽다는 말만 하고 있어야 해서?
3. 귀엽다고 느끼긴 하는데... 직접 귀엽다고 말해주는 건 쑥쓰러워서?♡
4. 남에게 함부로 귀엽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문화가 다를수도
포니들 평균 외모가 좋아서 유독 진짜 예쁘거나 잘생긴거 아닌 이상 귀엽다나 예쁘다고 말하지는 않는듯.
또 착해서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극딜박지는 않을듯
노새처럼 생겼다는게 모욕적이라고 느끼니까 귀엽고 못생긴건 인식하는것 같은데 기분 상할까봐 굳이 말하지는 않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