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포니들이 있을까
그렇다면 그 포니들은 셀레스티아 공주님보다 루나 공주님을 더 친숙하게 생각할까?
뭔가... 낭만적이야. 그리고 부러워
루나 공주님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수면 패턴을 거꾸로 뒤집어서 생활하고싶다
이런 행동을 루나 공주님이 반기실진 모르겠지만...
가끔씩 밤하늘 위를 가로지르는 공주님을 볼 수 있겠지
깜깜해서 안 보일지두...
운이 좋으면 공주님이랑 직접 대면할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모든 포니들의 꿈을 살피고 심심한 자투리 시간이 남은 공주님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싶어
나는 자주 근무가 밤낮으로 바껴서 두 공주님을 섬겨
바람둥이 한량일세~
"너.. 너..!! 분명히 하거라! 매일밤 너의 꿈을 어루만지는 짐이냐, 아님 저 실실거리는 언니냐!"
당연히 포덩이가 이퀘스트리아 대평야만한 셀레스티아 공주님이죠
둘다 뒤돌아 보세요 지금 골라보게
고졸 백수포니들만 밤낮이 바뀐대
루나 공주님을 위해 자기 인생과 미래까지 바친 거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