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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포니들이 있을까


그렇다면 그 포니들은 셀레스티아 공주님보다 루나 공주님을 더 친숙하게 생각할까?


뭔가... 낭만적이야. 그리고 부러워





루나 공주님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수면 패턴을 거꾸로 뒤집어서 생활하고싶다


이런 행동을 루나 공주님이 반기실진 모르겠지만...


가끔씩 밤하늘 위를 가로지르는 공주님을 볼 수 있겠지


깜깜해서 안 보일지두...


운이 좋으면 공주님이랑 직접 대면할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모든 포니들의 꿈을 살피고 심심한 자투리 시간이 남은 공주님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