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처럼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는 루나의 행정청사에서 꿈 지원 관련 업무보고 낮에는 자고
근데 어느날 낮에 친구들이 놀러간다고 해서 나왔다가 아침에 너무 졸려서
적응을 못하는
밤에는 또 출근했다가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책상에 엎드려 쿨쿨 자는
루나 공주님이 뭐라 하려고 왔다가 포니의 책상 옆에 놓인 놀이동산 물건들을 보고
낮에 못 노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자기가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덮어주고 소중한 꿈 꿔라고 축복해주며
방에서 나가는 모습이 보고싶다
옆에서 보고있다가 놀리는 동료포니들
"루나 공주님이~ 다봤대요~ 옷까지 입혀~ ..입ㅎ... 줬대요..? 나도! 나도 자는척 할거야!!"
음..? 이 포니는 야한 꿈을 꾸고 있구나… 심지어 짐이 나오는 꿈이라니. 이 포니를 당장 타르타로스에 수감시키거라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집 지하에 가두는게 좋겠구나
애틋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