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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중한 이라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고나 노화로 떠나보낼 수 있으니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 같은

교훈을 심어 주는 것도 아니고




걍 늙은 모습, 길쭉한 모습만 보여주고

샤따 내릴 거면

굳이 이런 식으로 안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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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번씩 원소를 사용하며

몸속에 깃든 마력으로 인해

알리콘과 같이 영생하거나




원소 그 자체로 정령화가 돼서

각 원소를 지키는 가디언즈가 되던지




이렇게 수많은 루트의

희망적이고 동화적인 모습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잖아





진짜 안되고 안되고 안되겠으면


공주 자리를 적법한 제자에게 물려주고

영생을 포기해서라도

친구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던지




한 세대 마다

메인~~를 만드는걸 의례로 정하고

그중 특히 마법에 소질 있는 이에게

마법을 계승해서

단일지도자의 초장기 집권 체제 없이도

잘 돌아가게 하던지




케이던스 등장 안시킨 것도

자타공인 사랑의 공주인데

지 남편 다 늙어서 휠체어에 태워서

끌고 다니는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면

팬들 마음 찢어지니 그런거 아니겟노




왜 시발 굳이 다 늙어 뒤지는 이야기로

매듭 지어야만 했는지


셀레스티아 무능설

트와일라잇 인성파탄설

전부다 정당화 시킬 수 있는데




이것 만큼은

도저히 이해해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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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s until the end of time 이라며...


통통 튀는 핑키 바라보는 왈라 왤케 맴찢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