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라임스톤과 혼인한 상태에서 코코폼멜을 임신시키고 도망치고싶다.
수개월동안 수소문해서 결국 날 찾아낸 코코가 잔뜩 부어오른 배를 감싸쥐고 돌농장 문을 두들기는데...
"넌 뭐야?"
문을 연건 떨떠름한 표정으로 코코를 바라보는 라임스톤
코코는 떨리는 목소리로
"여기 혹시 말붕씨 집이 맞나요...?"
라고 묻는데...
코코의 입에서 나온 내 이름과 그녀의 임신한 배를 통해 빠르게 상황파악을 한 라임스톤을 보고싶다.
아마도 난 죽임을 당하겠지
독실한 유교사상의 집안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와 "야, 말붕! 너 첩 들인단 말은 없었잖아! 아무리 가장이라지만 이런건 상의해야 되는거 아니야?! 당신은 일단 들어와. 잘못한거 없으니 그렇게 쭈뼛거리지 말라고." 라 하며 별일 아닌 듯 약간 삐진 모습만 보이는 라임이 보고십다
개이득이네 ㅁㅊ
결혼 서약을 어겼으니 자결해 (작은 칼 하나를 던져주며)
"야 너 잘 들어. 내가 정실이고 너가 첩이야. 먼저 자식을 낳는다고 해서 바뀌는건 없어. 알겠어?" "네..." 코코폼멜한테 으름장을 놓는 라임스톤과 다행히 애를 가진채로 쫓겨나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한결 나아진 코코폼멜
말붕이는 이제 없으니까 우리들끼리 잘 헤쳐나가야 해
핑키가 출산 기념 파티를 열었을 때 코코폼멜이 엄마인 사실을 알고는 행사장 내의 풍선 바람이 일제히 빠지고 모든 포니들이 말붕이만 쳐다보며 정적이 흐르는 모습이 보고십다
"왜? 뭐 새끼들아! 외간여자랑 떡쳐서 망아지 낳을 수도 있는거 아니야?"
재밌노ㅋㅋㅋㅋ
마누라한테 뒤지게 얻어맞기 전에 코코폼멜 잠깐 따로 불러내고 지우라고 협박하기 그럼에도 안지우면 낙태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