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져널 오브 더 투 씨스털스
두 자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원래 2주 걸린다 했는데
더피한테 머핀 준다고 하니까
일주일 만에 바다 건너 날아왔대
당연히 머핀 같은건 없음ㅇㅇ
겉표지는 매끌한 하드커버에
안쪽은 A4보다 살짝 두툼한 종이
저자는
G4 작가 겸 작사가를 맡고 계신 분인
에이미 로저스
덕분에 고증은 물론
풍부한 본작 부가 설정도 기대해봅니다
초판이 14년에 나왔으니
시즌 3~4까지 다룰 듯
여기서 부터
본문 시작
딱 시즌1 1화 오프닝 감성의
고풍스러운 그림체라
갠적으로 호감
맨밑에 fucking yourself로 읽을 뻔~
이퀘스트리아의 공주로써
이 땅의 모든 포니들을
이끌고 지키도록 할 것입니다
ㅡ트와일라잇 스파클ㅡ
분량 2/3 부터는
왈라와 친구들의 우정 일기 시작
솔직히 애플잭의 레전드 트롤링
"저는 오늘 배운게 하나도 없어요!"
호다닥 찾았는데 안보임
본작의 모든 일기를 넣지는 않은 듯
중간에 스파이크가 그린 만화도 있고
다들 공주님만 보면 포들포들 떠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붙임성이 좋은건지
레리티의 세련된 필기체가 돋보인다
여기서 부턴 너의 우정 이야기로 채워봐!
어림도 없지 넌 소장용이란다
죽기 직전에
셀레기 왕궁뎅이 하야해!
라고 이퀘로 배송 되길 빌며 쓸지도
다 읽고 가끔 올려줄게
하우 더 매직 오브 프랜쉽 그로우스~
발정기 도마뱀 그림 잘그리노 ㅋㅋㅋ
나도 중고로 구매 했는데 언제오려나…
내것도 안오네.. 더피 오다가 죽었나
아마 중고는 보내는 사람 개인 사정도 있고 하니까 좀 늦을 수 있을 듯
셀레스티아 유쾌한줄만 알았는데 공주된 첫날은 왈라처럼 불안해하네 귀엽다 ㅋㅋㅋ
"이퀘스트리아의 무능공주가 되면 어떡하지?!" 꿈이 이루어졌노..
Fucking yourself 를 너무 많이 했대
내 우정이야기 써야겠다 완전 내책으로 만들어버리겠어
이퀘갈 때 공주님께 자동으로 보내지니 조심해야 돼
희롱해야겠다
잠깐 이거.. 내가 쓴 부분만 왜이렇게 너덜너덜하지..? 스읍… 뭔가 기분 좋은 향기도 나…
개인 일기 쓰면 바로 트와일라잇한테 전송된데
생각해보니 선셋과 왈라의 교환일기도 가지고 싶다…
중간에 선셋 일기장 훔쳐서 성희롱적인 내용 쓰고싶다
“셀레스티아 맙소사! 선셋! 어떻게 그런 내용을 보낼 수 있어?” “그게 무슨소리야?” “무슨소리냐니! 네가 그.. ‘트와일라잇 보라색 포넛에 발굽 집어넣고 싶다. 그 상태로 음탕하게 신음을 흘리는 아랫입에 입대고 라벤더 향이 섞인 포도즙 빨아먹고싶다.’ 라고 썼잖아!” “그.. 그런적 없어! 트와일라잇,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거야!”
신성한 셀기장 리뷰에 이런 불손한 글을 쓰다니!
하지만 꼴렸죠?
삽화가 전부 훼손돼서 왔다는 리뷰 보고 사기 좀 그랬는데 책 상태는 양호함?
중고리뷰인지 모르겠지만 난 새 제품으로 샀는데 그림, 글자 모두 말끔
새 제품 어디서 샀는지 링크좀 줄수 있니
https://a.co/d/j21Hwdb
킹마존에서
샀어
구매 옵션 들어가서 쭉 내려가보면 새제품 있음
난 판매처가 Willows Book Store 었는데 지금 같은 판매처에 재고가 없나보네. 다른 판매처들은 많은듯
새제품이 안전하고 중고는 조금 위험하긴하지 알라딘처럼 중고 판단 기준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배민 리뷰 처럼 점수 매기는게 있긴 함. 점수가 높을수록 가격도 비싸지지
나는 돈 없어서 상태 굿으로 표시되어 있는 물건으로 시켰는데 상태 확인하고 올려봄 ㅋㅋㅋ
두근두근♡복불복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