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굉장히 놀란 상태지만
왈라는 저 자세로 일어날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붉어진 얼굴로 고개만 돌리는데
셀레는 놀란 와중 뭔가 이상한 듯 쳐다보니
왈라는 멋쩍은 듯 "에헤헤..." 하고 웃으며
허리를 들어올리자
미처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땀인지 뭔지로 푸욱 절여진 배게 속에서
반짝이는 현탁액의 실을 주우우욱 늘이며
끈적하게 젖은 기다란 왈라봉을 뽑아내
뜨거운 김을 폴폴 풍기면서 그 자태가 드러나고
이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셀레스티아는
한쪽 눈이 경련을 일으키다가
코피를 뿜으며 자빠지는
모습을 보고십다
오랜 생각이다
그 길이가 엄청나여 베개 머리부분까지 차있었노라
ㅈ대가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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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내 신실한 제자..." "........." "........." "혹ㅅ... 읍읍!" "입 다물어! 니가... 니가 늘 그렇게 꼴린 모습으로 돌아다니니깐... 이건 네가 잘못한거야!" 라고 마법으로 기습해 덮치는 왈라 보고싶다.
분명 정상적인 사고도 못하는 히스테리 왈라의 모습으로 범하겠지?
누가 이 팬픽 썼던거같은데
이거다 이거야
난 이 짤 올라올 때 야팬픽이 아니라 건전 팬픽으로 3편 썼어.
자미공인 듯
자미공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