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는 별다른 스토리, 진지한 서사 없이
그냥 귀여운 포니들이 통통 튀어다니면서
일상 속 작은 문제들을 좌충우돌 해결하는
말 그대로 포니 일상 관찰기 같았는데
시즌 3부터는 뭔가 세계관이 크게 확장되고
많은 변화가 생겨서 그런 듯
그만큼 스토리는 풍부해졌지만
예전의 그 안정감과 단순함은 잃은 느낌
비슷한 이유에서인지 초반엔
케이던스는 왜 넣냐고 하는 부류도 있었음
물론 그런 부류도 노래 만큼은 인정했지만
왈라 날개 달았을 때도
그럼 친구들은 어떻게 되네 늙어죽네 뭐네
좀 시끄럽긴 했던 것 같음
근데 진짜였음ㄷㄷ
시즌 1, 2 는 그냥 넋나간 듯이 봤던거같음 보면 행복했어
시즌 1, 2만의 감동이 있다..
1,2 세대는 ㄹㅇ 일기같아서 좋음 그 이후로는 영웅 서사시 같아져서 ㅋㅋ
다들 생각하는 건 비슷하구나
시즌인데 세대라고 썼네 5세대도 볼만하다고 말하고 다녀서 그런가? ㅋㅋㅋㅋ
시즌 1,2가 메인식스들의 일기 같은 느낌이라면 시즌 3부턴 왈라 일대기 같은 느낌인거 같아
공주되려고 우정교훈 좆빠지게 찾아다녀서 그런듯 ㅋㅋ
좆은 원래 없었으니 좆나게 찾아다녔다고 하자
와; 그래서 좆 난거?
그러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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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