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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들과 캐릭터성이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긴한데
스토리만 잘 짠다면 색다른 맛이라고 좋아했을 것 같음.


특히 어스포니 발명가 왈라는 지금봐도 좋은 설정인데

새희망 땅포니들은 거대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을정도로 기술 발전시킨 모습을 보여줘놓고,
지금 써니는 땅포니인 주제에 마법으로 다 해결해서 안타까움.


게다가 새희망 이후에 기술 관련된 설정은 이지에게 넘어가서
기계들이 나와야 할때는 이지가 쓰레기통 뒤져서 대충 이어붙인 물건에 이해할 수 없는 유니콘 마법이나 통합 크리스탈의 힘이 깃들어서 만들어졌어요로 해결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