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전체가 아니라, 그중에 두세 마리만 주목을 받고 나머지는 조연처럼 등장하는 에피가 얼마나 있었지?
4세대는 그런 에피가 정말 많았는데, 5세대는 반대로 거의 없는 것 같아
4세대에선 그런 에피들이 각 포니들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줬고, 결과적으로 시청자가 주연들에게 정을 붙이게 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음을 생각하면,
그런 에피의 결핍 또한 5세대가 재미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
우선 포트레잇 데이 에피가 있었지. 이건 지금 시점에서도 멬유맠 최대 아웃풋인 것 같아
그리고 큐티마크 믹스업? 이건... 별로 좋은 에피가 아니었어
이게 단가?
짬뽕으로 진행되는 에피들 속에서 그나마 미스티가 단독으로 조명받는 순간이 많았기 때문에 호감을 좀 쌓았던 것 같아
미스티도 이젠 똑같은 신세가 된 것 같지만
그런 에피소드는 텔유텔이 오히려 더 많았던것같음
텔유텔은 있어도 별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