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e8972bd8561e87eb1d19528d5270361198b56cfd1f1




왈라가 말붕이 골탕 먹여주려고

꼬리 땋아달라고 부탁하고는


말붕이가 꼬리를 살며시 들자

시원하게 뽀옹 껴버리고

깔깔 웃으면서 돌아보니


말붕이가 행복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을 때

왈라의 표정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