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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을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절망감이 몸을 휘감으며 절대 못 넘을 거라는 달콤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포기하면 편하다. 이건 너무 달콤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그렇지만, 이게 그토록 원했던 스스로의 모습일까?

지금껏 잘 달려왔다 정말 고생 많았어

그러나 멈출 순 없다 잠시 쉬어가도 된다

그럴만큼 열심히 달렸으니까..

자신을 믿어주고 조금씩 나아가라

다시 뒤를 돌아볼땐

길을 막던 벽은 어느새 작고 초라해져 있을 테니


라는 상상을 해보앗다

글이란 걸 싸보려고 가오잡아봤는데 쫌 어색하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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