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EAW 뉴비 가이드 - 이퀘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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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 있는 크리스탈 왕국의 영토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해당 국가와의 외교 화면을 불러올 수 있다.


케이던스 공주에게 모든 군대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요구해서 한꺼번에 관리하는 게 편하다고 봄. 화면에 나와있는 대로 군대 요청 버튼 클릭


물론 크리스탈 포니들이 재조지은을 잊지 않을만큼은 충성스럽기 때문에 캔틀롯으로부터의 직접 통제를 달가워할 것이다. 당신이라면 애플잭과 핑키 파이의 지휘를 받겠는가, 샤이닝 아머와 플래시 센트리의 지휘를 받겠는가?


아까 했던 것과 같이 미할당 사단 알림을 눌러서 군을 편성해주고,


군을 클릭한 다음 좌측을 바라보는 실루엣을 클릭해서 집단군까지 편성해준다.



크리스탈 포니 집단군을 클릭한 다음 신규 전구(theater)를 누르면 따로 관리할 수 있다.



전구 이름을 누르면 그대로 편집할 수 있으니 이름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사실 군과 집단군의 이름이나 엠블럼도 바꿀 수 있음


전구 이름 옆에 있는 톱니바퀴를 누르면 증원 우선권을 설정할 수 있는데 크리스탈 포니들보다는 이퀘스트리아의 작은 포니들이 더 소중하기 때문에 우선권에 차등을 부여해준다.


또 군을 선택하고 전선 버튼(단축키 Z)을 눌러서 타국 국경에 전선을 깔 수 있다. 스샷 중간부분에 초록색으로 변해있는 버튼이 전선 버튼임


시작 지점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우클릭 꾹 누른다음 원하는 만큼 드래그하면 됨



전선을 깔앗으면 공세선 버튼(단축키 X)을 눌러서 공세선을 설정해줘야 함


방식은 전선 까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공세선을 왜 깔아야 하는 것일까?




마우스를 갖다대면 나오는 툴팁에 설명이 잘 나와있다.


이 파란색 게이지가 매일마다 차기 때문인데,

20%가 차있으면 20% 더 쿨하게 싸운다는 뜻이다


이 파란색 게이지를 채우려면 공세선을 설정한 전선에 딱 붙어있어야 함




군단 전선만 있는 게 아니고, 집단군 전선도 있음. 거의 대부분 집단군 전선을 깔아두는게 더 관리하기 편하다.


장군을 배정한 군단 하나에 사단을 무한정 넣을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임


집단군을 선택하고 Shift를 누른 상태로 전선을 깔면 더 깔끔하게 깔림


스샷 찍을때부터 일부러 툴팁이 노출되도록 찍는데, 게임 처음 시작할 때도 툴팁을 꼼꼼하게 읽는게 무조건 좋음.



마찬가지로 집단군도 공세선을 그어준 모습




F4를 누르면 지역별 보급 상황을 볼 수 있는데, 빨간색이면 대충 좆된거라고 보면 됨. 나는 좀 늦게 깨달았는데 군대를 저기다가 갖다놓으면 보급이 안돼서 장비 소모가 계속 발생한다. 이러면 손해임.



그래서 쓰레기통 버튼을 누르고 전선을 삭제한 다음



후퇴선 버튼(단축키 C)을 누른다




시작 지점에 우클릭한다음 강을 끼도록 꾹 눌러준다


공세선 까는거랑 별 차이 없음




병신같은 사령부의 중언부언 명령으로 인해 허겁지겁 돌아가는 땅개포니들의 모습


(아까 전선 깔고 나서 시간 안 지난 상태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스샷은 3달 지난 시점에 찍은 거임)


참고) 병력 배치할때 이퀘스트리아군은 이퀘스트리아 영토를 막고, 크리스탈군이 크리스탈 영토를 막게 배치하는 이유는, (전쟁 지지도가 높은 경우) 자기네 나라 땅에서 더 잘 싸우기 때문임. 시스템 용어로는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 방어 버프가 붙는 것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이제 속도를 올리고(시간 바로 밑에 있는 버튼을 직접 누르거나 단축키 + -로 조절)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시간에다가 마우스 좌클릭을 해서 정지를 풀어준다.



1007년 1월 1일에서 시간을 돌리자마자 하츠워밍 새해 이벤트가 뜬다

설정상 게임 시작 시점은 시즌8 - 시즌9 사이 시점이다. 타임라인을 상세히 보고 싶으면 링크 참조




천 년을 다스려온 알리콘 공주는 신실한 제자에게 권력을 물려줄 계획 없이 여전히 건재하며




이퀘스트리아의 작은 포니들은 공주 자매 없는 이퀘스트리아를 감히 상상하지 못한다.



어스포니, 페가수스, 유니콘 세 부족은 이퀘스트리아를 안온한 안식처로 여기지만



천 년의 평화는 투쟁의 시대를 전혀 떠올리지 못하게 할만큼 길었다.




1007년 전에 벌어졌던 나이트메어 문 봉기에 가담하였든, 가담하지 않았든, 박쥐 포니들에게 이퀘스트리아는 안식처가 아닌 냉담한 땅이요, 세 부족 사이의 그 오랜 평화는 박쥐들에게 있어 가혹한 박해에 불과할 뿐.




나이트메어 문의 부활과 체인질링의 캔틀롯 공격 같은 온갖 재앙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결국 알리콘과 조화의 원소들이 해결해주었기 때문일까? 포니들은 아직도 타성에 젖어있다.





오랜 평화와 정체, 봉건 신분제, 방임적인 야경국가적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퀘스트리아의 얇은 국경을 하나만 넘으면,




그곳에는...





패배하여 후퇴한 전쟁광이 있다.




군국주의적인 수단과 경제 동원을 마다하지 않는 전제군주.



심지어 패배를 겪고 복수심에 불타는




포니 이외의 다른 종족을 비문명적이라며 멸시하는 이퀘스트리아와 달리, 체인질링들은 승리를 위해 오만하고 탐욕스러운 그리폰들의 입맛을 맞춰주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았다.




복수심에 불타는 체인질링은 오직 승리만을 바라보고, 그 이후의 미래는 등한시할 정도로 자기파멸적인 행보도 주저하지 않는다.




체인질링 여왕은 반대파를 숙청하고, 모든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




체인질링은 이제 다시금 세계 무대에 군홧발굽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이퀘스트리아와 그곳의 포니들이 다가오는 시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우정과 조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