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남은 상단 알림을 보면
사단편제 없음 - 왜 쓰지도 않는 장비를 쳐만들고 있냐는 뜻인데 그냥 무시함
육군 편제를 바꾸려면 육군 경험치가 드는데 지금 당장 실전 투입할 것도 아니라서 경험치를 다른 곳에 좀 쓰고 나서 바꿔도 됨
'무시하려면 우클릭'
누락된 장비 생산 - 왜 필요한 장비를 안 만드냐는 뜻인데 목록을 보면 공군 비행기들이다.
0편에서 생산라인 정리할때 잠깐 언급했지만, 지금 연구돼있는 기체는 폐급 쓰레기라서 나중에 상위 티어 연구하면 또 공군 경험치를 들여서 설계를 새로 해줘야 함
근데 이퀘스트리아는 특정 시점까지는 공군 경험치도 마음대로 못 모은다
그리고 이렇게 알림 아이콘 밑에 깃발이 달려있는건 보통 외교 알림임. 할 것도 없으니 바로 눌러서 열어준다
히포그리피아? 얘들은 어디에 처박혀있는 나라일까?
초상화 생김새가 좀 익숙한 것 같기도 하다.
다행스럽게도 이 게임에는 검색 기능이 있다 (단축키 F)
바로 나온다. 앞으로 게임하다가 세계 뉴스가 뜨는데 어디 있는 나라인지 궁금하면 이렇게 해보자.(안해도 됨)
아리스 산?
지도에 우클릭하면 외교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아~ 노보 여왕님이셨구나
노보 여왕님은 믿을만하지 ㅇㅇ 바로 불가침조약 받아주고 언제든 우리 군대가 여왕님을 옹위하러 갈 수 있도록 군사 통행권 요청까지 해준다.
시간 돌리자마자 수락함
이제 진정한 친구가 된 모습이다
사실 외교 알림 같은건 무시해도 되는데 무기대여(안갚아도 됨)나 파병같이 나한테 좋은건 바로바로 받는 편.
불가침조약의 경우에는 받는건 마음대로여도 파기할 때는 마음대로 못하는 시스템상 제약이 있다
시간 기다리면서 심심할때 공군도 정리해주면 나쁠 건 없음. 귀찮아서 안하다가 전쟁 시작하고 나서야 깨닫는 경우도 있어서
스샷찍어야 해서 멈추고 했지만 시간 돌아가는 와중에 해도 상관없다
공군 개요를 열면 이렇게 쫙 나오는데, 쉬프트 클릭으로 함재기 아닌 애들만 선택해준다.
함재기는 항공모함에 있어야 함
대충 원하는 곳에 옮겨주고
이동 다 될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훈련 돌릴거면 쉬프트k훈련돌리고 딴거하러 가면 됨(나는 해군 훈련 돌려야 해서 안함)
이런 팝업 알림들은 세부 사항을 눌러서 필요한 일들을 해주는 식으로 처리하면 됨
정보기관 화면에서 중간에 네모 많은 부분 클릭
그럼 이렇게 업그레이드 창이 뜨는데, 나는 암호국을 만들기로 했다
이건 무시해도 됨
최고사령부는 군대 버프 효과만 있는게 대부분이라 전쟁할때 데려와도 안 늦다
육해군 경험치를 주는 참모총장 타이밍은 중요하긴 함
이 결정도 지금 해준다
원래는 정치력으로 정치력 수급량을 늘려주는 고문을 뽑는 데 쓰는데, 어차피 중점으로 정치력 150 주기 때문에 괜찮음
시간이 지나면 암호국 완료 팝업과 정보원이 모집되었다는 알림이 뜨는데
후보 중에서 유혹가 특성 달린 요원을 뽑으면 된다
후보 중에 맨 밑에 있던 도넛 조는 '역사적' 요원이기 때문에 후보 풀이 리셋되는 것과는 별개로 나중에 다시 고를 수 있음. 유혹가 없을 때 고르면 된다.
암호국이 끝났으면 자살약
요원을 뽑았으면 기본적으로 국내 방첩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데, 필요한 임무를 마음대로 할당하면 된다
첩보망 구축 클릭
적성국 영토 클릭
수도에서 멀 수록 들킬 확률 줄어들고, 내 국경이랑 가깝게 해두면 내 국경에 있는 적 병력을 더 잘 방해함
시간에 따라 이렇게 첩보망을 알아서 잘 깔게 된다
그리고 암호국이 완료되었으니 암호화 탭을 누른 다음 지도 상에서 암호 해독을 진행할 나라를 골라줘야 함
당연히 체인질링꺼 해독해준다
연료가 다 떨어져서 해군 훈련은 잠시 쉬기로 했다
해군 훈련을 돌리면 경험치가 쌓이는데, dlc가 있다면 장교단 기능(단축키 Shift + E)으로 해군 정신을 고르면 된다. 하나씩 눌러보면 알겠지만 육해공 사령부의 각 슬롯마다 서로 다른 정신들이 있는데, 보통 슬롯마다 성능픽 하나씩 있어서 그걸로 가는 편
해군 경험치를 더 많이 먹기 위해 2번째 슬롯에 있는 이걸 고름
드디어 첫 중점이 완료됨
계절은 봄이 되었겠지만, 개발이 덜 돼서 관련 이벤트는 없다(리워크 언제 나올지 모름)
정치 개요(단축키 Q)를 열고 법률&정부의 비어있는 초상화를 누르면 정부 고문 후보들이 저 스샷처럼 나온다(상단의 노란 알림 눌러도 됨)
이퀘스트리아는 똥같은 페널티 때문에 이렇게 중점으로 주는 정치력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정치력 획득량을 늘려주는 고문부터 고용하면 기분이 좋음
학교를 버려두고 나랏일을 맡게 되어서 몹시 흥분된다고 하니 트와일라잇 공주도 나처럼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150 들여서 뽑는 고문 효과를 정치력 밸류로만 따져도 300~350정도 되는데 정치 고문 슬롯이 3개밖에 없는 와중에 트와일라잇 공주가 다양한 버프를 압축해준다는 점이 정말 좋음.
정치력 150을 더 모아서 정치력 고문을 하나 더 뽑으면 좋은데, 어차피 정치력 150 주는 중점이 완료되기 전에 정치력 150이 모이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알루미늄 공장이나 눌러준다.
알루미늄은 공군을 제대로 뽑기 시작하면 왕창 들어가기 때문에 있으면 좋음
다음 중점은 이퀘스트리아 게임
이퀘스트리아 게임을 개최한 후, 체인질링을 쉽고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TFH 난민 벨벳 여왕이 있는 좌측의 개입 중점을 타면 된다
역사적으로 할 거기 때문에 아쉽지만 벨벳과는 잠시 이별이다
중점 보상 중에 육군 경험치도 쓸 곳이 있다
dlc가 있으면 다시 장교단 화면을 열어서 이퀘스트리아 고유 육군 정신(페널티)을 하나씩 갈아주면 됨
제일 먼저 갈아줘야 하는 정신은 바로 이 두번째 칸인데, 페널티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고 그냥 명령 완화가 좋아서 그런 거임
"군대는 장군들의 자존심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왕족을 낙하산으로 앉히며)
중점 효과로 루나 원수가 장성진에 합류한 모습
배치하려
면 클릭. <- 이 부분을 누르면 집단군 또는 군에 장군들을 배치할 수 있다.
어차피 사단을 많이 뽑아야 하니 장군은 아무나 앉혀도 되는데, 별 모양 보수파 특성이 달린 새끼는 절대 앉히면 안 된다. 장군 레벨이 높고 낮음에 따라 국력이 갈리는데 보수파가 달려 있으면 레벨이 안 오른다.
이후로는 심문 기술을 뚫어주면서 체인질링 첩자들을 단속할 수 있기를 희망해야 한다.
벌써부터 체인질링 첩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까...
연구가 끝났으면 바로 다음 연구로 연구 속도를 늘려주는 연구를 해주면 된다.
이런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아닌가 싶은데 일단 수락함
산업 연구는 집중 / 분산 중 하나를 골라서 가야 하는데, 99.9% 분산을 골라서 가는게 정배임
다음 중점은 현장 조사
뉴스로 띄워준다
이퀘스트리아의 주요 스토리 라인 중 첫번째가 시작되는 이벤트임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퀘스트리아에는 별 변화가 없을 수도 있고, (스포일러)가 (스포일러)하면서 (스포일러)가 (스포일러)할 수도 있다.
루나 공주를 격려해주는 선택지를 고른다. 이 공략에서 끔찍하게 끝나는 루트로는 안 감
루나 때문에 약간의 심란함을 느꼈을 셀레스티아에게, 케이던스가 돈 달라고 전보 보냄 ㅇㅇ
정치력 50은 좀 아까워도 온정적으로 그냥 준다. 안 줘도 되긴 할 거임
건설 연구가 끝나면 어스포니 연구를 쭉 타준다. 당분간은 전쟁이 없을테니까
이퀘스트리아는 어떤 곳일까?
다음 편에 계속
유혹가 설명 ㅗㅜㅑ
말박이겜이여서 그런건 아니고 원본 게임에 있는게 그대로 옮겨진거긴 함...
유혹가 왈라에게 생각을 읽히고 십다..
생각도 읽히고 몸도 읽히고…
어째 지구보다 이퀘스트리아 정세가 재밌는 듯한 자괴감이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이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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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으로 이퀘스트리아 정복해줘
공산주의같은 불순한 사상 없이 드래곤들 다스리기
오직 새끼 드래곤만 써서 "해줘"
다음 편
https://m.dcinside.com/board/eaw/5607
NSB DLC가 있으면 루나를 육군참모총장으로 바로 쓸 수 있으니까 지휘력 되는대로 바로 꽂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