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흣하하하!!! 트릭시는 이제 더 위대하고 더 놀라운 트릭시가 될것이다!”

트릭시는 트와일라잇의 목에서 빼앗아간 제코라의 문 손잡이를 들어올리며 소리쳤다.


“트릭시, 안돼!”

‘좋아! 이제 아뮬렛을 빼고…’

트와일라잇은 그녀의 순진한 모습에 웃음이 터지려는것을 참아내며 절망하는 모습을 연기했고,
트와일라잇의 절망에 찬 모습을 감상하던 트릭시는 알리콘의 아뮬렛을…
빼지 않았다!

이 평행세계의 트릭시는 아뮬렛을 빼는 대신 목에 두개의 아뮬렛을 걸기로 결심한 것이다.


“트릭시는 이제 두배로 강력해졌도다!”

트릭시가 기쁜듯 소리질렀다.


“하… 이렇게 된 이상 플랜 B야!”

“엄… 우리 다른 계획은 안세웠는데…”

그 모습을 본 레인보우 대쉬가 갈기를 무지개색으로 염색한 샤이의 말을 무시하며 잔상과 함께 트릭시에게 날아갔고,
그 기세를 유지하며 트릭시의 아뮬렛을 힘으로 빼앗아가려고 했지만 책에 적혀있던대로 아뮬렛은 트릭시의 목에서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감히 트릭시의 몸에 발굽을 대다니!”

“으아악!”

트릭시는 조금 화가난듯 자신의 몸에 전류가 흐르는 방어막을 둘렀고,
당연하게도 대쉬는 비명을 지르며 나가떨어졌다.


대쉬의 거친 발굽짓 때문이었을까?

친구들이 대쉬에게 뛰어가는 동안 트릭시의 목에 걸려있던 초록색 아뮬렛이 툭 하고 바닥에 떨어졌다.


“이건…”

트릭시는 깜짝 놀라며 트와일라잇의 아뮬렛 이었던것을 확인했다.


그 어떤 마법도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돌

그것을 보자 트릭시는 얼굴을 붉혔다.


“그냥… 반짝이는 돌이잖아!”

“그게… 헤헤…”

그제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트릭시는 트와일라잇을 노려보았고,
트와일라잇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트릭시의 눈치를 보았다.


“감히 트릭시를 두번이나 속이려 하다니! 용서못해!”

트릭시는 그 말과함께 트와일라잇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온 후 트와일라잇에게 특별한 마법을 걸었고,
트와일라잇은 트릭시의 마법이 자신의 몸을 덮치자 눈을 감았다.


눈을 감고 죽음을 기다리던 트와일라잇은 허벅지에서 무엇인가가 흐르는듯한 기분이 느껴지자 조심스럽게 눈을 떴고,
무엇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그녀는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포니들이 모여있는 앞에서 페로몬이 농축된 유혹의 샘물을 쉴새없이 흘리고 있었다.
그것도 이미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을 정도로 많이!


“이.. 이게 무슨…!”

트와일라잇은 황급히 자신의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 앉으며 소리없이 비명을 지르고있는 아랫입과 축축하고 달콤한 진흙탕을 가렸고,
트릭시는 그런 트와일라잇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푸하핫!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분이 어때?”

“유.. 유치하게 이게 무슨짓이야!”

트와일라잇은 트릭시를 노려보며 수치심에 눈물을 찔끔 흘렸고,
트릭시는 그런 트와일라잇에게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트릭시는 트와일라잇때문에 아주 부끄러웠어!
이퀘스트리아 최고의 마술사인 트릭시가 채석장에서 일했다고! 다른곳도 아닌 채석장에서!
(으읍! 읍!)
그래서 트릭시는 트릭시를 괴롭힌 암말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지… 바로… 이렇게!”

“흐읏…!”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다가오던 트릭시는 핑키를
한번 노려본 후 마법으로 트와일라잇의 꼬리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당연하게도 꼬리와 연결되어있는 트와일라잇의 귀여운 엉덩이가 함께 들어올려졌고,
모여있던 트와일라잇의 친구들은 친구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머.. 멋진데…?”

“자.. 자기야… 관리를 참… 열심히… 했네…”

마법을 설명하는 트와일라잇처럼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아랫입을 본 레인보우 대쉬와 래리티가 감탄했다.


그 소리에 트와일라잇은 귀끝까지 붉게 물들이며 앞발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트릭시는 그런 트와일라잇의 앞발을 치우며 속삭이기 시작했다.


“트와일라잇이 트릭시의 하녀가 된다면 놓아줄수도있는데?”

“저.. 절대로 안해!”

트릭시가 유혹하듯 속삭이자 트와일라잇은 눈물맺힌 눈으로 트릭시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그 당당한 모습에 트릭시는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마법을 사용했고,
트릭시가 여유롭게 트와일라잇의 뒤쪽으로 걸어가는 동안 트와일라잇은 자신의 몸에 무언가 들어오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트.. 트릭시…!”

트와일라잇은 자신의 아랫배에서 느껴지기 시작하는 묵직한 감각을 이겨내기 위해서 입술을 깨물기 시작했고,
트릭시는 그런 트와일라잇의 노력이 귀엽다는 듯 다물어지지 않는 트와일라잇의 아랫입을 감상하다 트와일라잇의 친구들을 슬쩍 바라보았다.


부끄러운 일엔 내성이 없는 듯 얼굴을 붉히고 조용히 보기만하고있는 레인보우 대쉬

똑같이 말은 없지만 입술을 깨물며 자신의 하반신을 적시고있는 샤이

침을 꼴깍 삼키며 트와일라잇을 바라보다 트릭시와 눈이 마주치고 고개를 푹 숙이는 애플잭

아름답고 잘 관리된 트와일라잇의 벚꽃빛 균열을 눈을 반짝이며 보고있는 래리티

모두가 트와일라잇을 보고있는 와중에 아직도 트릭시에게 화가난듯 트릭시를 노려보는 핑키


트릭시는 가지각색의 맛과 향기를 뽐내는 다섯필의 암말들에게 윙크를 날린 후 아직 비어있는 구멍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읏… 거긴…”

트와일라잇은 두개의 구멍이 동시에 희롱당하자 하반신에 금빛 이슬을 만들어냈고,
트릭시는 은은한 지린내와 달콤한 수증기의 냄새를 즐기며 뽀뽀해달라는 듯 오물거리는 구멍에 혀를 집어넣었다.


“트.. 트릭시… 안댓…!”

트와일라잇은 그곳은 더러운 곳이라고 말하며 마법으로 트릭시를 말리고 싶었지만
마법으로 꽉찬 아랫입에서 느껴지는 쾌락과 부드럽고 섬세한 혀가 트와일라잇의 가장 비밀스러운 속살을 간질이자
뿔에서 반짝이를 튀기며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다리를 바들거릴수밖에 없었다.


“위대하고 강력한 트릭시에게 봉사받는걸 영광으로 알라고!”

트릭시는 그 말과 함께 혀를 더 깊숙하게 찔러넣었고,
동시에 트와일라잇의 아랫입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싶은 듯 더욱 크게 벌려주었다.


“읏… 그.. 그마하안!!!”

트와일라잇은 아랫배가 가득 차는 느낌과 은밀한 구멍에서 느껴지는 간질거림을 참아내지 못하고 사지를 뻗으며 절정했고,
트릭시는 트와일라잇의 은은한 황금색으로 반짝이는 쾌락의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미소를 지었다.



“트와일라잇은 이제 트릭시의 소유야! 알겠어…?”

트릭시는 그 말과 함께 마법으로 포니들 앞에서 볼품없이 절정하고 기절한 트와일라잇을 들어올렸고,
트와일라잇이 처참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던 친구들은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돌렸다.


“흐흐흐… 물론 너희들도 트와일라잇과 함께하게 될거야! 바라던대로… 영원히!”

트릭시는 그런 포니들을 하나하나 잡아올리며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투명하고 끈적한 물방울들을 남기며 시청이었던 건물에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새롭게 들인 여섯필의 하녀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