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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티가 사실은 스위티벨 엄마란 팬픽 흥미롭더라https://www.fimfiction.net/story/57590/1/dear-sweetie-belle/chapter-1 Dear Sweetie BelleRarity writes Sweetie Begall.dcinside.com설정은 이쪽.
"어우- 정말 고마워. 플러터샤이. 이렇게 폐를 끼쳐서 어쩌면 좋아."
래리티는 눈에 띄게 부풀어오른 통통한 배를 안고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걱정하지마. 내 집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지 뭐니."
플러터샤이의 집은 포니빌에서 가장 한적한 에버프리 숲과 가까이 있다.
대부분의 포니들은 에버프리 숲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다가오지 않는다.
플러터샤이의 집 주변만큼 한적한 장소도 없을 것이다.
여기라면 잠깐 동안은 산책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래리티와 래리티의 가족은, 래리티의 임신을 비밀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플러터샤이에게 부탁하여 임신과 출산 기간 동안 래리티를 머물게 하였다.
게다가 혼자사는 집이었지만,
작은 동물들을 돌보느라 공간이 넓은 편이었고,
래리티가 숨어지낼 수 있는 방은 쉽게 마련할 수 있었다.
플러터샤이 자신도 임신 출산하는 동물들을 돌봐준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힘든 임신 기간 동안 래리티를 돌보기에는 딱 좋은 능력과 성격을 가진 포니였다.
"쇼핑하러 갈건데, 뭔가 필요한거 있어?"
"아 그렇지. 카탈로그에서 보아둔 것이 있는데."
래리티는 상당한 길이의 리스트를 플러터샤이에게 건냈다.
"이것들 좀 사줘."
"……조금 많네."
본인이 직접 사러갈 수는 없었지만, 대신에 카탈로그를 보면서,
눈에 띄는 각종 임신용품들을 리스트에 적어두고 있었던 것이다.
"미안해. 서둘러 오느라 아무 것도 챙기지 못해서…. 필요한 것들은 갖춰두고 싶어."
패션에 진심인 래리티였기 때문에
방 안에 숨어지내는 상황에서도,
후쭐근한 모습으로 있는 것은 견딜 수 없었다.
"그래. 걱정하지마. 전부 준비해줄게."
플러터샤이도 래리티의 불안한 마음을 알고 있었다.
금전적인 문제는 나중에 래리티의 부모에게 청구하기로 약속해두었다.
"쇼핑하고 돌아올게. 방에서 쉬고 있어."
"정말 고마워.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둬서 다행이야."
플러터샤이는 가볍게 창문으로 날아갔고,
래리티는 자신이 좋은 친구를 뒀다는 것을 기뻐하면서,
몰래 숨어서 이사하는 동안에 피로를 느끼고 낮잠에 들었다.
.
.
.
"어디보자. 이거랑, 저거랑…."
플러터샤이는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있었다.
임신마용 복대, 임신마용 방석, 임신마용 튼살크림,
임신마에게 좋다는 허브티, 그리고
임신마의 심신을 안정시켜 준다는 향초 캔들 등등.
"여기저기서 많이 사야겠네."
플러터샤이는 여러 가게들을 돌아다니면서 구입한 다음,
모든걸 커다란 쇼핑용 자루에 넣어서 옮기고 있었다.
물건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인 래리티를 도울수 있다면,
그 정도 고생 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플러터샤이는 정말 친절했다.
"저건, 틀림없지……?"
"그래. 우리집에서 사간 것도 분명히……."
"얌전한 페가수스가 구름 위에 먼저 오른다더니……."
"어쩐지, 외딴 곳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하긴 저렇게 귀여운 애가 솔로로 혼자 지내는게 이상해."
그런데, 포니빌 상점가의 포니들은 소문 네트워크가 활발했다.
대부분 서로 이웃이기도 하고,
같은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서로 조율할 것도 많았기 때문이다.
한가할 때는 서로 소문 이야기를 하는게 주요한 취미였다.
그래서 플러터샤이가 눈에 뛰게 보일 정도로
엄청난 양의 임신용품을 구매하는 것은
빠르게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리고 당연히, 플러터샤이가 어쩐지 수상하다. 임신한게 틀림없다.
비밀리에 동거하고 있는거 같다. 임신시킨 상대가 사실은
포니가 아닌 생물이라더라. 같은 수상쩍은 소문들이 퍼져나가는데는,
플러터샤이가 쇼핑을 시작한 뒤로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끙끙. 너무 많이 삿나?"
플러터샤이는 어쩐지 수상한 시선을 느끼고 있었지만,
자신이 물건을 너무 많이 짊어지고 있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을 뿐이다.
래리티의 카탈로그 대로 열심히 사다보니 상당한 짐덩이가 되었다.
"플러터샤이. 도와줄게."
"오우. 고마워. 레인보우."
"뭘. 우린 친구잖아."
그 때 플러터샤이를 도와준 것은 레인보우 대쉬였다.
레인보우 대쉬는 플러터샤이의 머리 위로 날아와서,
샤이가 짊어지고 있는 짐을 들어올려 힘을 보태주었다.
"이게 다 뭐야. 굉장히 많이 삿구나?"
"으응. 피,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서……."
"뭐에다가 쓰려고?"
"도,도움이 좀 많이 필요한 동물이 머물고 있어."
"그렇구나!"
대쉬는 샤이의 집까지 짐을 옮겨주었다.
샤이는 거짓말이 서툴렀지만, 대쉬는 단순했기 때문에,
샤이가 쩔쩔 메고 있는 약간 수상한 태도를 눈치채지 못했다.
"옮겨줘서 고마워. 그래.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
……잠깐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래? 지금 집 안이 좀 어지러워서."
"물론! 그렇게 할게."
샤이는 핑계를 대서 대쉬를 집 밖에서 기다리게 했다.
(레인보우가 눈치채게 만들면 곤란해. 나쁜 애는 아니지만 입이 가벼우니까….)
그리고 집 안에서 얼른 대쉬에게 대접해줄 차를 준비해서 달려나왔다.
"플러터샤이! 이것봐! 번개모양 구름을 만들어봤어!"
"아우. 멋지다."
물론 대쉬는 그다지 의심하지 않았다.
샤이가 집 안에서 차를 준비하는 동안,
구름을 번개 모양으로 손질하며 혼자서 놀고 있었다.
(비밀을 지키는건 힘들구나…….)
샤이는 식은땀을 닦으면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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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써봤다.
가능한 전개 생각해보자.
소문을 듣고 샤이를 한번 떠보는 애플잭어떰?
대충 얼버무리며 애플잭의 의심을 피하려다 말실수때문에 들킬뻔 하는데 때마침 토끼들이 난리를 피워서 애플잭과 함께 가보니까 토끼 한마리가 끙끙거리고있어서 애플잭의 사과를 받는 식으로
오오- 굿-
디스코드 착해지기 전임?
저 팬픽 설정대로라면 래리티의 딸인 스위티벨이 태어나기 전인듯?
본편에서 꽤 오래전
'출산하는 동물들 돌봐준 경험이 있다.' 이거 먼가 먼가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