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받고 십다 본격적으로 간호복 입고 잔뜩 들떠서는 죽 후후 불다가 다 튀고 침까지 들어가는 게 보였지만 정성과 귀여움으로 맛있게 받아먹고 십다 이틀 뒤 깨끗하게 낫고 루나에게 감사인사 하러 갔는데 이번엔 루나가 감기몸살에 걸려서 정성스럽게 끓인 죽 떠먹여주고 십다
말붕아 체온계 들어간단다 힘빼렴~
어머, 말붕이도 참! 거긴 죽을 만드는 곳이란다.
말붕아 편도가 부었구나!! 죽은 뒤로 먹는게 좋을것 같구나 소장 융털까지 바로 쏴줄테니 걱정 말거라
착한 생강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