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상큼하게 노래를 들으며 페가수스식 조깅하는 집으로 시작한다.
배경포니들에게 먼지를 먹이며 날아다니는 집
인형놀이하는 유니콘들에게도 인사하고
수상하게 친해보이는 히치와도 인사하고
귀여운 동생과도 당연히 인사하고
알리콘의 힘으로 스무디나 만드는 스무디의 공주와도 인사한 집은
써니에게 윙크해준 후 조깅을 계속 이어나가는데
외딴곳에서 홀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숲까지 가고
갑자기 생긴 빙판에 미끄러진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음 위에 딱봐도 고양이과의 발자국이 찍혀있는걸 발견한 집
수상함을 느끼고 일단 스마트폰부터 꺼내는데
동물 전문가 히치에게 보낼 혹시 숲속에 사는 거대한 얼음 괴생명체를 아냐는 동영상을 찍고
히치에게 보내려는 순간
섹시한 자세로 넘어지면서
공주의 은밀한 동영상을 모든 포니들에게 보내버린다.
공주의 동영상을 본 포니들은 당연히 패닉에 빠지고
리포터가 진실을 알기 위해 집과 인터뷰를 하는데
탐정이라면서 메세지를 보낸 후 수신자 확인도 안했는지 집은 어떻게 알았음? 하고 물어보다
달리아의 스마트폰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달리아의 스마트폰을 잠깐 빌리고
자신의 동영상이 모든 포니들 사이에서 돌고있다는것을 발견한다.
패닉에 빠진 이유를 알게된 집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딱봐도 누군지 알것같은 이 괴생물체의 정체를 밝힌 후 알려줄거라고 선언하는데
자기도 혼자서 조사하기엔 두려웠는지 든든한 알리콘을 데려오고
그렇게 괴생물체를 찾기 위해 주변을 탐색하던 둘은 얼어붙은 나뭇잎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괴상한 소리를 듣고 포니식 포복으로 이동하는 써니와 집
자기들도 잘 아는 엔젤 짝퉁이 무언가를 나르는 모습에 토끼를 따라가는데
수상해 보이는 자루에선 먹을것과 인형이 쏟아져나온다.
엔젤 2가 먹을것과 껴안을것을 뿌리자 풀숲 사이에서 익숙한 눈이 나타나고
MYM에서 사용했다면 무조건 승리했을 급속냉각능력을 선보이는데
이렇게까지 힌트를 줘도 못알아먹는 탐정과 땅포니는 불안한 눈빛으로 보고만있고
답답했는지 알루라가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익숙한 얼굴이 보이자 잠입수사에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어대는 집
당연히 들키게되는데
경계당하고 있는 와중에 포니들은 알루라가 어떻게 넘어왔는지 토의하고
딱봐도 밟을것 같이 생긴 나뭇가지를 밟으면서 알루라에게 들키고 만다.
고라니가 생각나는 자세로 도망치는 포니들
친구들에게 자신들이 찍은 알루라 사진을 보여주는데
혼란에 빠져서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당황해하지만
써니는 우리가 함께라면 걱정할게 없다는 식의 말을 하면서 포니들을 진정시키고
각자의 장점과 캐릭터 설정을 말하면서 큐티마크를 빛내는데
포니들이 자신감에 넘쳐하자 그에 반응하는 유니티 크리스탈을 보여주고
각 마종별로 마법이 강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후
귀여운 얼룩망아지를 통해 코믹스와의 연관성까지 낭낭하게 챙기고
포니들의 긍정적인 마음이 브라이트 하우스를 밝게 빛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희망을 얻은 포니들에게 집이 알루라가 우리 세계에 넘어왔지만 함께라면 어떤것도 이겨낼 수 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이번 에피소드는 1화인 만큼 캐릭터 설명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코믹스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저 얼룩망아지임.
코믹스의 내용이 어디까지 정사인지 정확하게 알려줄 생각조차 없이 집어넣은 덕분에
디스코드는 나올것인지,
이유없이 ‘차별’ 당하던 무슬림 얼룩말들은 나올것인지,
이후의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코믹스를 모두 봐야하는 것인지
같은 여러가지 의문이 발생함.
예전부터 그랬지만 제발 생각좀 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말박이들을 화나게 하는 것이 목표'
그 아 아 앗 !
이미 G4 낭낭하게 엿 먹였는데 이정도면 얘네 수준으로는 귀엽네
사실 다른것보다 4세대 엿먹이고있는게 제일 문제임 예토전생쓰려면 제대로 쓰던가 ㅋㅋㅋ
거, 죽은 포니 부랄 그만 잡고. 이제 놔줍시다.
완전몰입 가상현실 나올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스카이넷님 믿습니다…
TYT 한국 공식채널이 여기있었네!
한국어가 듣고싶어요…
ㄴ 성머들 줄 페이가 아까웠다네요
왜 계속 이미지 날아가는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