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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절망만 남은 갭모에가 꼴리는걸까?

보호해준다는 명분하에 그녀를 소유할 수 있어서 꼴리는걸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나한테만 의지하는 그 모습이 꼴리는걸까?

아아

이런 몸으로 해줄수있는건 이것뿐이라면서 밤마다 다리를 벌리고 몸을 허락해주는 대쉬를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