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갑자기 무슨 말이야?]

[날지도 걷지도 못하고 매일 널 힘들게 하는데 왜 내 곁에 항상 있어주는거야?]

[그러면 대쉬 넌 내가 아프면 날 버릴거야?]

[아니, 절대로]

[나도 같은 이유야]

[다른 포니들이 그랬어, 말붕이가 진짜 힘들어지면 날 버릴 수도 있다고...]

[절대 그럴 일은 없어]

[진짜야?]

[그럼! 널 두고 어딜가겠어]

[나 하늘 날고싶어...]

[...........]

[그런데 있지]

[....?]

[생각해보니 너랑 같이 하늘을 바라보는게 더 좋아]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