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붕이, 못 본새 엄청 컸네~" "그러게 말이야. 딸랑거리면서 돌아더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숙모께서 말붕이가 방에서 안 나온다고 걱정이 많으시던데. 혼자서 뭐가 그리 바쁘셨을까~?" "우으.. 그마안..."
방에 처음 보는 포니가 묶인채로 발견
“아직도 동정이라고..? 이 누님께서 떼줄까나~” “새치기하지마 말붕이는 내가 제일 먼저 찜했다고” “무슨소리야 이미 내가 떼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