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붕이, 못 본새 엄청 컸네~"


"그러게 말이야.

딸랑거리면서 돌아더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숙모께서 말붕이가 방에서

안 나온다고 걱정이 많으시던데.

혼자서 뭐가 그리 바쁘셨을까~?"









"우으.. 그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