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콘은 두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셀레스티아, 루나, 플러리 하트처럼 처음부터 알리콘으로 태어난 알리콘이고,
그리고 다른 하나는 케이던스, 트와일라잇처럼 위대한 업적을 통해 뿔과 날개를 얻어낸 알리콘이다.
트와일라잇이 알기론 두 알리콘들의 차이점은 없었다.
아니, 없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의 눈 앞에 있는건 분명한 ‘차이점’이었다.
“어.. 어째서 저런게..?”
그녀가 그 ‘차이점’을 볼 수 있었던건 여러 우연이 겹쳐진 덕분이었다.
그 누가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성 안에서 공주의 방문이 잠겨있지 않으리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누가 품위와 우아함의 상징인 공주가 자신의 이불을 걷어차리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누가 공주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저 흉물을 보리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도서관 한 구석에서 주변 포니들의 눈치를 보며 침을 꼴깍 삼킨 후 양피지에 암말들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적어내려가는 문댄서조차 상상하지 못할 일이 트와일라잇의 눈에 펼쳐져있었다.
“루나 공주님께 저런게 달려있을 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트와일라잇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렸다가도
다시 곁눈질로 열린 문 틈으로 심장이 뿜어내는 힘을 받고 솟구쳐 올랐다가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길 반복하는 흉악한 물건을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저런게 내 안에 들어온다면...’
셀레스티아 공주의 부탁으로 교대를 위해 루나를 깨우려고 그녀의 방 앞까지 찾아온 트와일라잇은 암컷의 본능을 자극하는 그 거대한 물건에 자신도 모르게 음탕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묵직하고 거대한 저 물건은 분명 아무리 콧대높은 암말이라도 그녀의 부드럽고 연약한 부위를 가볍게 뚫고 들어가 정복한 암컷의 모든것을 루나의 소유로 만들어버리리라!
잠시동안 잠들어있는 공주를 보며 불경한 상상을 하던 트와일라잇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자 깜짝 놀라 루나의 방문을 닫았다.
“트와일라잇 공주님..? 무슨일 있으십니까..?”
순찰을 돌던 로열가드였다.
“하하... 괜찮아요! 셀레스티아 공주님께서 루나 공주님을 깨워달라고 부탁하셨거든요!”
“아..! 그러고보니 곧 밤이 되겠네요! 바쁘실텐데 제가..”
트와일라잇은 긴장이 가득 담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으로 루나의 방문을 막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암말은 눈앞의 공주를 위해 루나 공주의 방 문고리를 잡았다.
“앗! 괘.. 괜찮아요! 셀레스티아 공주님께서 직접 지시하신 일이라서 제가 하고 싶어요!”
“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트와일라잇은 루나의 비밀이 들킬거라는 생각에 그런 로열가드의 앞을 막아섰고,
공주의 비밀을 목격할 뻔 했던 암말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트와일라잇의 부탁에 문고리를 놓았다.
“...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문고리를 놓고 트와일라잇을 유심히 바라보던 로열가드는 고개를 갸우뚱 한 후 다시 복도를 걷기 시작했고,
트와일라잇은 그제서야 자신의 허벅지에 흐르는 암컷의 정수를 눈치채고 자신이 음란하고 발칙한 상상을 하고있었다는것을 들켰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트와일라잇..?”
‘분명 들켰을거야..! 내일이면 이퀘스트리아 전역에 내가 성 안에서 야한 상상이나 하는 공주라는 소문이 퍼져있겠지!
셀레스티아 공주님께서 그 소문을 듣는다면 실망하실거고, 내 공주직위를 박탈하실거야! 수제자 직위도 박탈하면 어쩌지..?
교양이 부족하다면서 마법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게 될 수도 있어! 그렇게 되면 나는 음란한 생각이나 하다가 성마면서 유치원을 다니게된 음탕한 포니라고 망아지들에게 놀림받겠지!’
“크흠!”
트와일라잇은 고민에 빠져있는 동안 자신이 닫아두었던 문이 열리는것을 눈치채지 못했고,
누군가의 헛기침 소리가 들려오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트와일라잇, 넌 여전히 생각이 많구나”
트와일라잇의 뒤에선 잠에서 방금 깨어난듯한 루나가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헤.. 헤헤... 죄송해요…”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 다만...”
트와일라잇이 얼굴을 붉힌 채 꼬리로 자신의 촉촉한 엉덩이를 숨기며 사과하자 루나는 괜찮다는 듯 미소를 지은 후 트와일라잇의 귀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댔다.
“봤지?”
루나의 말을 듣자 트와일라잇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 모든것이 함정이었던 것일까?
“보.. 보다니요! 뭐를요?!”
트와일라잇은 자신이 루나를 가지고 했던 온갖 불온한 상상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혔고,
그런 트와일라잇의 생각을 읽은 듯 루나가 작게 웃음을 터트린 후 귓속말을 이어나갔다.
“내 실수가 맞단다, 아이야. 하지만 너도 꽤... 즐긴것 같구나”
루나는 그 말과 함께 자신의 날개로 트와일라잇이 가리고 있던 부위를 쓰다듬었다.
그 후 꿀처럼 끈적하고 달콤한 액체로 촉촉하게 젖은 자신의 깃털을 바라보며 미소짓다가
트와일라잇을 놀리듯 연분홍빛의 혀를 살짝 내밀어 그녀의 눈 앞에서 자신의 깃털을 가다듬었다.
“무엇을 원하느냐?”
“…”
“후훗..! 솔직한 아이구나”
입술을 깨문채 눈도 깜빡이지 않고 루나가 자신의 꿀물을 핥는 장면을 바라보던 트와일라잇의 시선은 루나의 말에 무의식적으로 루나의 하반신으로 향했고,
루나는 그런 트와일라잇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웃음을 터트린 후 새끼를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당기는 어미새처람 자신의 날개로 트와일라잇을 자신의 방 안으로 끌어당겼다.
라벤더 향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다 못해 몽롱하게 만들어버리는 루나의 방 안으로 들어가자 트와일라잇은 최면이라도 걸린 듯 반쯤 풀린 눈으로 루나를 올려다본 후 궁금한것을 물어보았다.
“공주님께선 그.. 물건을 어떻게 숨기고 계셨나요?”
“언니와 난 어렸을 때부터 마법으로 숨기고 살았단다. 플러리도 아마 본능적으로 숨기고 있을거야”
“그.. 그런..! 눈치채지도 못했어요!”
트와일라잇은 방안에 들어오자 나타난 물건과 루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감탄했다.
존재하는것을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니! 그녀도 알리콘이지만 역시 알리콘들의 마법은 놀라웠다.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글쎄..? 이론이나 학습 없이 감으로 사용하는 마법이라 다른 포니가 배울수 있는지조차 모르겠구나…”
“저런…”
트와일라잇이 눈을 빛내며 자신을 올려다보자 루나는 조금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트와일라잇의 기쁨에 찬 눈은 곧 실망으로 가득 찼다.
“... 그렇다면 다른걸 가르쳐주세요”
고개를 숙인 채 한숨을 쉬던 트와일라잇은 은은한 라벤더 향기 속에서 진득한 수컷 냄새를 풍기는 물건과 눈을 마주친 후 무언가를 삼키고 싶은 듯 부들부들 떨리는 입에 미소를 그리며 고개를 들고 말했다.
“무엇을 말이냐?”
루나는 트와일라잇의 붉은 얼굴 가운데 욕망이 가득한 미소를 보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눈치챘지만 모르는 척 하면서 되물었고,
트와일라잇은 호기심으로 억눌렀던 욕망을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듯 안절부절 하면서 입을 열었다.
“고.. 공주님의 물건이요...”
“물건..? 글쎄...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구나”
루나가 트와일라잇의 다급한 모습에 재미가 들린듯 한번 더 모른척 했고,
트와일라잇은 부끄러움과 섭섭함에 눈에 이슬을 맺은 후 말할지 말지 고민하며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다 입을 열었다.
“고.. 공주님의 자지요! 그 육중하고 흉폭한 물건으로 제게 암컷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트와일라잇은 소리친 후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푹 숙였고,
루나는 자신의 매끄러운 날개 끝으로 그런 트와일라잇의 얼굴을 들어올려 눈을 마주쳤다.
“잘 말해 주었다”
그 말과 함께 루나는 입술을 깨물다 찢어진 듯 약간 핏방울이 맺혀있는 트와일라잇의 자그마한 입술을 삼켰다.
여명을 천천히 잠식해가는 어둠처럼 예고도 없이 찾아온 루나의 입은 트와일라잇의 부드러운 입술을 따뜻하게 데웠고,
흥분한 암말이 페로몬 섞인 콧김을 내뿜으며 스스로 입을 벌리자 루나의 혀는 자신의 전리품을 챙기기 시작했다.
루나는 항복 의사를 밝히기 위해 나온 트와일라잇의 혀를 장난스럽게 깨물다
트와일라잇이 그 어떤 포니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곳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트와일라잇의 온기와 맛을 즐겼다.
루나의 혀는 입안에 얼음을 머금었던 것처럼 조금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웠고,
트와일라잇과 루나의 타액으로 촉촉하게 젖어 더욱 깊은곳까지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 누가 밤이 평온과 안식을 준다고 했던가?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비웃듯 황혼의 영역을 침범한 밤은 트와일라잇의 입 안과 정신을 거칠게 뒤흔들었고,
밤의 지휘자는 트와일라잇이 자신의 허벅지를 적시며 루나의 입맞춤에 영혼을 빼앗긴것처럼 온 몸의 힘이 풀려 루나의 부드러운 날개에 자신의 몸을 기대고서야 자신의 패도를 멈췄다.
“아.. 으…”
트와일라잇이 무엇인가 말하려 했지만 매번 희망찬 연설을 내뿜던 혀가 풀려버린듯 단 하나의 단어조차 토해내지 못했고,
루나는 그런 트와일라잇의 모습에 눈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자신의 침대에 눕힌 후 그녀의 배 위에 묵직한 무언가를 올려놓았다.
놓여져있는 것만으로도 묵직함과 뜨거움이 느껴지는 그 물건이 자신의 배 위에 올려지자 트와일라잇은 번개에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드는것을 느꼈고,
고개를 들어 자신의 앞발보다 두껍고 큰 그것을 탐욕스럽게 바라보았다.
“꿀꺽!”
트와일라잇이 군침을 삼키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자 루나는 재미있었는지 트와일라잇의 이마에 키스를 해준 후 자신의 자지를 트와일라잇의 아랫입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알리콘이 된 후 체구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그 어떤것도 들여보낸적이 없어 여전히 작은 입구를 평범한 포니들은 입에 머금지도 못할만큼 큰 물건이 자신의 질량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고,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트와일라잇의 암컷을 정복해나갔다.
아직 끝부분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트와일라잇은 통증과 함께 쾌락의 분수를 뿜어내기 시작했고,
생존 본능과 번식 본능이 동시에 자극된 탓인지 트와일라잇의 아랫입은 스스로 크기를 키워가며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흐.. 흐윽..!”
마침내 트와일라잇의 몸과 루나의 몸이 연결되자 트와일라잇은 온몸의 장기가 밀려나가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고,
루나는 트와일라잇이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트와일라잇이 아랫입이 자신의 자지를 오물거릴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헉.. 헉... 흐읏!”
트와일라잇의 호흡이 안정되어갈 때쯤 루나도 참기 힘들었는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침입자에 겨우 익숙해졌던 트와일라잇은 루나의 움직임에 따라 뱃속이 뒤섞이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트와일라잇은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을 이겨내보려고 한 행동이었겠지만
적당한 각도로 들어올려진 트와일라잇의 허리는 루나의 물건을 더욱 안쪽까지 끌어들였고,
덕분에 트와일라잇은 머릿속까지 루나의 물건으로 가득찬듯한 기분이 들었다.
한때 순결의 붉은색이 흘러내리던 트와일라잇의 허벅지는 곧 쾌락과 생명의 물결으로 씻겨져 암컷의 향기만을 풍겼고,
페로몬이 가득한 암컷의 냄새는 루나의 사정을 앞당겼다.
이미 루나로 가득찬 트와일라잇의 배는 부풀어오르며 루나의 씨앗을 받아들였고,
거대한 루나의 물건으로도 쏟아져나오는 생명의 흐름을 막지 못했는지 달콤한 라벤더 꿀 향이 풍겨오는 트와일라잇의 꼬리를 적셨다.
트와일라잇의 안에 자신의 흔적을 가득 심은 루나가 숨을 깊게 들이쉰 후 자지를 뽑아내자 두 포니의 쾌락이 뒤섞인 액체가 샴페인처럼 뿜어져나왔고,
트와일라잇의 잘 정돈된 꼬리털이 루나와 트와일라잇의 흔적으로 더럽혀졌다.
“고.. 공주님...”
트와일라잇이 자신을 부르자 루나는 그녀의 코에 자신의 코를 비비며 안심시켜주었고,
트와일라잇은 요람 안에서 엄마를 본 망아지처럼 미소를 지으며 앞발로 루나를 안아준 후 지쳤는지 코를 골기 시작했다.
“... 언니가 화내겠는걸?”
루나는 그런 트와일라잇에게 자신의 이불을 덮어준 뒤 마법으로 몸단장을 한 후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을 나섰다.
그리고 자신의 언니보다 먼저 무언가를 해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 걸어나갔다.
후타물 개추 또 개추
허어..
선천적 알리콘 생성과정
그럼 플러리도?!
와.. 침이 고인다
군침이 싹 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