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생머리의 간호사는 내 두 어깨를 손으로 쥐었다
"괜찮나요? 자 힘을 빼세요"
"으읏"
좌약이 항문을 통해 주입되었다
"이 좌약을 매일 아침 한번씩 넣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튿날 아침 좌약을 넣으려고 했지만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내에게 부탁하기로 했다
"이걸 항문에 주입하면 되는거지? 알았어"
아내는 왼손은 내 어깨에 두고, 오른손으로 내 항문에 좌약을 넣었다
그때-
"으아아악!!!"
"어머 왜 그래? 아팠어? 미안"
"우와! 아니야! 지금 깨달았어"
" 뭘 깨달았다는 거야?"
"그 때 분명 간호사는 내 어깨에 양손을!"
말끼야악
입으로 넣어줬대!
와 러브 주사기 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