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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비명을 질렀는지 잔뜩 갈라진 목소리로 신음하며 내 밑에 깔려있는 이 암말은 내 딸이다.

이녀석은 부모에게 존경을 전혀 보이질 않았다.

사춘기에 돌입해서 늘 투덜거리고 버릇없는 행동을 일삼는 건방진 딸년을 오늘 제대로 교육했다.

엄마없이 커왔고 사춘기라고 그 모든 행동이 정당화 되진 않는다.

이 계집년은 오늘 선을 넘었고 난 그에 응당 벌을 내린것이다.


사건은 저녁에 시작됐다.

또 늦게 귀가한 딸에게 걱정되니까 일찍 다니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나 딸년은 나에게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신경끄라고 쏘아붙이곤 방문을 쾅 닫으며 들어갔다.

난 더이상의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

딸년의 방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갔다.

놀란 눈으로 날 바라보는 고 기지배는 어디서 용기를 얻었는지 내게 물건들을 집어던지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난 마법으로 딸을 제압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간단한 체벌을 행할 생각이었지만 지 어미를 꼭 닮은 보드랍고 잘 성장한 엉덩이를 보자 생각이 바뀌었다.

미친 변태라고 비명지르며 버둥거리는 딸년의 포지에 내 잔뜩 성난 우정봉을 밀어넣었다.

순식간에 밀고들어오는 아비의 우정봉에 어안이 벙벙해져 잠시 멍때리던 딸년은 이내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깨닫고는 더 거세게 버둥거리며 교성을 내뱉었다.

난 으르렁거리며 딸년의 귓가에 속삭였다.

지금부터 존경을 표하는 법을 알려주겠노라고...

허리를 한번 두번 세번 튕겼다.

거친 욕설은 이내 용서를 구하는 처절한 울음으로 바뀌었고
난 계속해서 예절을 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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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새끼가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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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개쩔지?! 그거 영화로 나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