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주에 포니빌 장날에 어떤 상인이 모든 병을 낫게 하는 약이라고 하길래...
남편이 준 용돈들 모아놓은거에 우리 저금 해놓은거 보태서 반년치 샀거든...
그런데 트와일라잇이 그러는데 그거 전부 사기래...
(훌쩍)
급하게 다시 찾아갔는데...
이미 도망쳐서 못잡는다고 하더라고...
내가 많이 아파서 남편한테 늘 피해만 끼치고 남편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 싫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빨리 낫고 싶어서...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바보같이 돈을 써버렸어...
정말 미안해...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인데...
이런 내가 바보같고 미워서 날 떠난다고 해도 전부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어...
미안해...
써버린 만큼 싸주마! 딱대!
괜찮아 대쉬야... - dc App
짝! 짝! 짝! 짝! 이 씨발년 요새 자꾸 싸돌아다닌다 했더니 좆같은짓만 하고 돌아다녔어? 야, 날개로 막지마. 너 날개도 병신 되고싶어?
이미 날개 병신인데 뭔 소리야
아 맞네 날개도 병신이지
바보야 이 바보야 난 돈없어도 행복한 남편이겠지만 너 없으면 불행한 빈털터리야 쳇 그깟 돈이 뭐라고 가자 내 등에 업혀 밤공기가 좋으니까 산책이나 다니게
캬...
너는 내 장애대쉬 뮤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