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퀘걸 세상의 메인6는 졸업하고 직업을 가진 후 살아가고 있음.

자신들이 꿈꿔왔던 직업을 가졌지만 친구들과 멀어지면서 행복하진 않았고,
자연스럽게 가장 밝고 행복했던 시기를 그리워하게 됨.


한편 이퀘스트리아에선 노바참이 반짝이면서 써니와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함.

그래서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던 도중 써니가 트와일라잇의 일지 속에서 다른 세계에 대한 내용을 찾아냄.

포니와는 다른 생명체들이 살고있는 세계를 묘사한 일지를 읽자 노바참이 빛나기 시작하고 포탈을 하나 만들어 냄.


이지를 포함한 친구들이 “다른 세계라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고 말하며 들어가려고 하지만
써니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자기만 간다고 말함.

그렇게 아빠와 함께 만들어온 조사기록을 품에 안고 포탈을 통과하는데
눈을 떠보니 트와일라잇이 묘사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하자 써니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적응하지 못해서 숨을 헐떡이면서 당황함.


그러던 중 이지가 “헉! 써니의 비명소리가 들려!” 라고 말하면서 노바참과 함께 포탈 안으로 들어가버리고 당연히 포탈은 사라짐.

남은 친구들은 어이없어 하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써니와 이지를 믿고 기다려보자” 라고 말하면서 한숨을 쉬는것으로 잌걸 세계의 모험이 시작됨.


방황하던 써니는 이지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어리둥절해하고,
이지가 생각보다 인간세계에 적응을 잘하는 모습을 보게 됨.

써니는 급히 포탈을 만져보지만 닫혀버린 상태였고,
이지의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곳의 문제를 해결하면 다시 열릴거야 라는 말에 한숨을 쉬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말 조각상을 뒤로한 채 눈앞의 건물으로 들어감.


이퀘스트리아에 있는 친구들 닮은 생명체들이 지나가자 둘은 신기하다는 듯 관찰하고,
한눈을 팔다가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그건 바로 교장이 된 선셋이었음.

선셋은 자신과 트와일라잇이 처음 이 세계로 넘어왔을때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써니와 이지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뜬 후
“너희… 이퀘스트리아에서 왔어? 마법이 사라진 뒤로 포탈이 영원히 닫혀버린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함.

써니는 자신들이 이곳의 우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왔다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학교 내에서는 문제가 없었음.


절망한채 “우리 평생 여기에 갇혀 살아야 하는걸까..?” 라고 말하는 그때
선셋이 “여기서의 삶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 라고 말한 뒤 조금 슬픈듯한 표정으로 친구들의 사진을 쓰다듬는걸 보게 됨.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색조합들에 써니는 “잠시 그것좀 볼 수 있을까요?” 라고 양해를 구한 뒤 들여다보는데
선셋이 보고있던건 선셋과 친구들의 졸업식 사진이었음.

써니가 “이 세계의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친구들이군요? 그런데 어디에..?” 라고 말하자 선셋의 표정은 더 어두워지고,
써니는 직감적으로 자기들이 찾던 우정 문제가 선셋과 친구들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됨.


그후 이지와 써니는 선셋에게 우정의 아름다움과 추억의 소중함을 노래해주고 선셋과 함께 친구들을 찾으러 감.

부모님께 농장을 이어받고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이 끊겼지만 내심 재결합을 바라고 있던 애플잭

축구선수가 되어 유명세를 누리고 있었지만 진짜 친구들이 없어 외로워하던 대쉬

동물 보호소를 만들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경영난을 겪고있던 샤이

파티 플래너가 되었지만 즐거운 파티가 아니라 고객을 위한 파티를 만들어야해서 고통받던 핑키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매일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던 래리티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너드왈라를 만나러 가는데


물리학자가 된 너드왈라는 마법이 사라진 것 때문에 점점 미쳐가고 있었음.

우정이 사라지자 당연히 마법도 사라졌고,
학생때부터 마법을 연구하던 왈라는 길을 잃어버렸음.

결국 왈라는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실험들을 다 해보다가 미드나잇 스파클의 유혹을 받고 차원이동을 연구하게 됨.

당연히 노바참이 반짝이는 것도 너드왈라의 실험 때문이었음.


자라서 대형견이 된 스파이크가 말려보지만 열정에 찬 왈라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나가고,
선셋과 친구들에게 경고해야해! 라고 말한후 써니와 친구들에게 감.


소식을 들은 써니는 왈라를 말리려고 했지만 노바참의 힘을 눈치챈 왈라에게 노바참을 빼앗기고 결국 차원이 열려버림.


그후 왈리가 “나는 마법을 되찾을거야! 내 마법을!” 이라고 말하면서 폭주하자
선셋을 시작으로 왈라의 친구들이 써니와 이지가 불러주었던 우정노래를 들려주자 왈라는 눈동자를 떨기 시작함.

마지막 파트에서 잠시 멈추고 모두가 너드 왈라가 따라부르기를 기다리자 너드 왈라는 잠시 노바참을 꼬옥 쥔 후 차원 이동장치를 꺼버리고 마지막 구절을 따라부름.

그렇게 우정 문제가 해결되자 선셋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널 보면 트와일라잇이 생각나는구나… 아! 이곳의 트와일라잇 말고 너희 세계의 트와일라잇 말이야” 라고 말하면서 써니를 안아줌.

그 후 다시 모인 친구들은 활기를 되찾고, 써니와 이지는 노바참이 이제 끝났다는 듯 빛나자 “다음에도 봐요!” 라고 말하면서 이퀘스트리아로 돌아감.

그리고 등장하지 않았던 써니의 친구들 잌걸 버전들이 등장해서 “쟤네들은 누구에요?” 라고 말하면서 후속작 예고까지 하고 끝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