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앞쪽으로 말아서 만든 앞꼬리로 친구의 몸에 문지르는 장난을 치는 포니들이 보고싶다.

누가 시작했는지 왜 시작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당하는 포니의 다양한 반응이 재밌다고 생각한 포니들이 유행시키는게 보고싶다.


암말들마다 다른 꼬리 장식과 형태, 그리고 감촉을 외워버려서 눈감고도 누군지 알아맞추는 왈라가 보고싶다.

친구들은 신기해하면서 왈라에게 꼬리를 들이밀고,
트와일라잇은 한숨을 쉬면서 앞꼬리의 주인을 알아맞추는게 보고싶다.


앞꼬리 장난을 너무 많이 해댄 나머지 화난 암말들에게 둘러싸인채 앞꼬리로 민감한 부위를 문질러져서 뻗어버린 대쉬가 보고싶다.

대쉬가 헐떡이고 있을때 얼굴을 붉힌 스쿳이 “언니… 저도…” 라고 말하면서 대쉬의 배에 앞꼬리를 문지르는게 보고싶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앞꼬리 장난을 하면서 놀던 애플블룸이 
적당한 자세로 몸을 숙인채 일하고있던 애플잭에게 앞꼬리 장난을 하자 암망아지처럼 비명질렀다가 얼굴 붉힌 후 그런짓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애플잭이 보고싶다.


앞꼬리 장난이 너무 능숙한 나머지 한번 당했던 암말들이 제발 해달라는 눈빛으로 바라봐대서 곤란한 핑키가 보고싶다.


대쉬에게 앞꼬리 장난을 당한 후 ‘저게 왜 재미있는걸까?’라고 호기심을 느껴서 앞꼬리 장난을 쳐봤다가
아무도 자신이 장난을 쳤다고 의심하지 않는데다 하면 할수록 왠지모를 흥분감이 느껴져서 앞꼬리 장난에 중독되어가는 샤이가 보고싶다.


입으로는 앞꼬리 장난이 천박하다고 하면서도 누군가 자신에게 장난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래리티가
길을 걷다가 앞꼬리 중독자인 샤이에게 당한 후 자신에게 장난쳤던 앞꼬리를 찾아다니는게 보고싶다.


트릭시의 마차에 놀러갔다가 해먹에 누운채 배를 까고 낮잠자고있는 트릭시의 모습에 침을 꼴깍 삼키고 앞꼬리를 꺼내드는 글리머가 보고싶다.


암망아지 숫망아지 가리지 않고 앞꼬리 장난을 당하고 앞꼬리 장난치는걸 봐서 왜 그런 장난을 치면 안되는지 설명하느라 피곤한 치어릴리 선생님이 보고싶다


콘서트중에 관객들이 계속 앞꼬리를 세워대서 곤란한 콜로라투라가 보고싶다.

관객들에게 주의를 주고 싶지만 따봉처럼 긍정적인 의미로 앞꼬리를 세우는거라는 설명에 고뇌하는 콜로라투라가 보고싶다.


결국 장난이 너무 유행한 나머지 셀레스티아가 직접 나서서 못하게 금지했지만
암암리에 앞꼬리 장난을 하는 암말들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