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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말하죠


"박힌다면 두창이 아닙니까?"

"박는것도 끔찍한데 박힌다뇨!"

"당신에게 존엄성 따위는 없는것인가요?!"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단순 박느나 박히느냐 같은 단편적인 논쟁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건 바로 이겁니다.

무엇이 박힐 가치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