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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붕아? 말붕아! 어딨어! 나 급해!”
“으윽…”

아침부터 시작된 트와일라잇의 외침에 말붕이는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말붕이는 시계를 보았다.

새벽 5시

하루를 시작하기엔 아직 이른 시간이었다.


“빨리 안오면 그대로 싸버린다!”
“갈게…”

트와일라잇은 말붕이가 부스럭거리며 침대에서 꾸물거리는 소리를 들은듯 다시한번 소리질렀고,
트와일라잇은 한다면 하는 암말이었기에 말붕이는 지난날의 악몽을 떠올리며 몸서리를 친 후 서둘러 옷을 입은 후 트와일라잇의 방으로 향했다.


처음부터 트와일라잇과 말붕이가 이런 관계는 아니였다.
사실 막 결혼했을 당시엔 반대로 트와일라잇이 말붕이를 챙겨주는 쪽이었다.


하지만 포니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트와일라잇은 자신의 안전을 챙기지 못했고,
불의의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되어 말붕이의 도움이 없다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왜 마법을 안 쓰냐고?

물론 뿔이나 머리를 다치지 않았으니 이론상으론 마법을 쓸 수 있어야 했지만,
의사의 말로는 사고로 인해 트와일라잇의 마음이 상처를 입었고 그래서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말붕이의 목표는 ‘트와일라잇이 마법을 쓸 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돌봐주자’였지만,
그 결심으로부터 5년이 지났다.

이젠 말붕이도 트와일라잇도 너무 지쳐버렸다.


“늦었잖아!”

트와일라잇이 짜증을 내며 말붕이를 노려보았다.


“미안…”

말붕이는 그런 트와일라잇에게 사과하며 그녀의 몸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렸고,
저항없는 트와일라잇의 몸을 화장실까지 끌고갔다.


“평소처럼 만져줘”
“하… 알았어”

변기에 앉은 트와일라잇은 눈동자를 위 아래로 움직여 자신의 배를 가리켰고,
말붕이는 한숨을 쉬며 트와일라잇의 아랫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쪼르르륵 -

말붕이의 손길에 자극받은 트와일라잇의 몸은 곧 따스한 황금빛 물줄기를 내뿜었고,
한참을 쏟아낸 후 물줄기가 멈추자 말붕이는 조심스럽게 트와일라잇의 음부를 닦아냈다.


“말붕아…”
“왜?”
“귀… 좀 만져줄래?”
“화장실 가고싶을때마다 나한테 화내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약속할게”

말붕이에게 몸을 맡긴 채 멍한 눈빛으로 말붕이를 바라보던 트와일라잇은 말붕이가 애무하듯 음부를 매만지자 조금 흥분했는지 말붕이에게 속삭였고,
말붕이는 그런 트와일라잇의 눈을 바라보다 한숨을 쉰 후 제안했다.


말붕이와 약속을 하더라도 내일이면 트와일라잇은 언제 약속했냐는 듯 화를 낼 예정이었지만,
말붕이가 트와일라잇에게 의미없는 약속을 시키는건 트와일라잇이 아무것도 통제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말붕이의 배려였다.

물론 이 상황에서 말붕이의 몸도 트와일라잇 못지않게 달아오른 상태였기에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컸으리라.


“빨리…!”

트와일라잇이 귀를 퍼덕이며 말붕이에게 애원했고,
말붕이는 손 전체를 사용해 조심스럽게 트와일라잇의 귀를 잡았다.


얇고 따뜻한 귀

트와일라잇의 귀는 말붕이가 트와일라잇이 흥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딱딱해져있었다.


“많이 쌓였나보네?”
“읏…! 암말한테 그런거 대답하게 만들지 마!”

말붕이가 검지와 엄지로 조심스럽게 귀의 끝 부분을 주무르며 말하자,
트와일라잇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 후 말붕이를 노려보았다.


말붕이는 그런 트와일라잇을 보며 미소지은 뒤 엄지로 트와일라잇의 귓 안쪽을 살살 매만졌고,
흥분해서 잔뜩 민감해진 귀가 간지럽혀지자 트와일라잇은 신음을 삼키며 입술을 깨물었다.


“반대쪽도 만져줘…”

잡혀있지 않은 귀를 파닥거리며 신음을 참던 트와일라잇은 귀를 움직여 말붕이의 배를 간질였고,
말붕이는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왈라의 귀 양쪽을 붙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위하는 것처럼 트와일라잇의 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읏! 이거… 안댓!”

말붕이의 따뜻한 손이 트와일라잇의 귀를 무자비하게 짜내기 시작했고,
참기 힘들어진 트와일라잇은 뜨거운 콧김을 뿜어내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꺄흐으으읏!”

말붕이의 자지가 바지의 형태를 바꿀 정도로 딱딱해질때쯤 트와일라잇은 절정한듯 비명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눈을 뒤집었다.

말붕이가 트와일라잇의 성욕을 다 풀어주었다고 생각하며 뒷정리를 하기 위해 휴지를 잡은 순간,
말붕이는 자신의 바지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를 들었다.


“퉷! 너도 많이 쌓인것 같은데…?”
“이건… 너 때문이잖아!”

욕정으로 가득 차있는 표정의 트와일라잇은 입에서 말붕이의 지퍼를 뱉어낸 후 튀어나온 말붕이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고,
말붕이는 트와일라잇의 혀 놀림에 바로 사정해버릴 것 같은 기분을 참아내며 트와일라잇을 노려보았다.


“저항하지도 않으면서 거짓말은… 하읍!”
“읏!”
트와일라잇은 말붕이에게 눈웃음을 지어준 후 말붕이의 자지를 한입에 삼켰고,
셀레스티아를 떠올리며 사정을 참던 말붕이는 참지 못하고 뜨거울정도로 달아올라있는 트와일라잇의 입 안에 하얀색 물줄기를 쏟아냈다.


트와일라잇은 말붕이의 허탈하면서도 쾌감에 가득 찬 표정을 즐기며 목구멍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액체를 꿀꺽꿀꺽 삼켰고,
혀로는 말붕이가 자지를 빼낼때까지 땀과 쿠퍼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를 사탕을 빨아먹듯 핥아댔다.


“끄윽!”

말붕이가 어머니의 젖을 놓지 않으려는 망아지처럼 자지를 빨아대는 트와일라잇에게서 자지를 뽑아내자
너무 급하게 먹었는지 트와일라잇이 트림을 했다.


“하… 이제 밥먹자”
“난 우유가 먹고 싶은데?”

말붕이가 그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쉰 후 트와일라잇의 입가에 남은 우유를 닦아내자
트와일라잇은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며 말붕이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건 조금 쉬고나서”

말붕이가 바지 안에 자지를 집어넣은 후 트와일라잇의 몸을 들어올렸고,
트와일라잇은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