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집행관(고위험 전과자) 현장 발탁
즉결처형
위협 수단이 없는 미성년 포니
???
아무리 악당이었다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백성이자
이제 마법도 다 뺏긴 한낱 어린 아이의 육체인데
숙청하기 전에 농담따먹기 하질 않나
집행하자마자 환호하질 않나
누구는 나라 몇번이나 소멸시킨 데다가
자타공인 성마이고
뿔이라도 자르지 않는 한, 여전히 위험한 존재인데도
고위직에 떡하니 앉혔으면서
보통 트라우마 남아서
학교에 어린 학생들 볼 때마다 흠칫하고
한동안 마법도 못 쓸 것 같은데
이게 맞나
당장코지를돌려내라이망할기열브로새기들
기회를 줬는데 걷어찬건 코지라서 ㅋㅋㅋ
타르타로스 갇혔을때 과거사 노래한번 싹 불러주고 아무튼 아픈 과거가 있었어요~ 하면 봐줬을것
솔직히 갱생한 빌런들 중에 기회를 잡은 놈이 있긴한가? 전부 강제로 우정당해서 힘도 잃고 진퇴양난이라 어쩔 수 없이 착하게 살다가 재밌으니까 쭉 그렇게 사는 거 아니노..
아직 어린 코지가 진짜 강제 우정당해서 착해지고 나머지 글##, 트##, 스##언, 디#코# 등등을 석상시켜야 되는 거 아니노?
디스코드는 셀레가 샤이를 담당 상담사로 붙여줘서 갱생기회줬고 글리머는 과거 보고온 왈라가 설득한다음 갱생하니까 같이 살면서 갱생시켰잖음
디스코드는 갱생된 건지도 잘 모르겠고, 글리머는 공산주의 평등 미래가 전부 망해버리는 것 뿐이라 걍 어쩔 수 없이 우정 선택한 거 아니노?
트릭시는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귀찮지만 진짜 악당같은짓에선 발뗀 상태고 스티지안 에피는 기억안나는데 걔도 나름 설득 성공해서 갱생시킨 케이스 아닌가?
결국 관점차이인듯 디스코드가 선넘는 장난 너무 많이 쳐서 갱생되었다고 보기 힘드수 있는데 나름 샤이가 억제기로 붙어서 자기 나름대로 제어될 정도의 장난만 치는 상태고, 글리머는 사실 알리콘보다 센 자캐딸 포니라 스토리가 착해지는거 정당성 조금 부족해보이는건 맞는데 자기랑 비슷하게 모든걸 잃은 크리살리스를 갱생하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본성은 어떨지 몰라도 갱생한것처럼 보이니까
코지도 마법 전부 몰수하고 큐마크랑 사회봉사 좀 시키다가, 불우한 포니들을 이끌며 우정의 진정한 힘을 깨닫고 차기 공주로 발탁되었어야
사실 마법보다 위험한게 우정의 악용이라서 석화시킨것 같긴함 빌런끼리 우정나누기 한다음 디스코드 통수치고 이퀘 멸망까지 시키려고 했으니까…
그럼 간사하게 우정을 이용해 시퀘스트리아 진주를 훔치려는 녀석부터 석화시켜야
근데 설정상 우정의 마법을 남용할 순 없음. 마지막에도 나오는데 우정의 마법은 유물이나 문서가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에서 나오는 거라, 우정을 악용했다기보단 그냥 트릭시 알리콘 아뮬렛 상위버전에 가까운 듯
ㄹㅇ 지들끼리 통수칠각 계속 봤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우정은 아니긴함 ㅋㅋㅋ
미안하다 정주행하고 왔는데 코지 이거 갱생 안 되겠다..
옛날에 누가 코지 크샬 뷰지만 남겨서 오나홀로 썼어야지 했던 글 생각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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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시즌 10까지 있었으면 무적권이다
독재의 끝은 5세대로 증명
권력의세습은파멸뿐
코지가 저지른 범죄목록 2탄을 쓸 때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