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동생이 노래부르는건 극혐하면서 내로남불 조지는 집으로 시작한다.
신난 집 덕분에 일어난 써니는 아침 먹자면서 오늘도 마법을 남용하고
식당으로 가다가 포니 하나가 빠졌다는걸 눈치채는데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이지였다.
이지를 챙긴 후 남은 가사를 부르는 포니들
배경포니까지 참여해 신나게 노래를 부르지만
피곤해보이는 이지는 실수를 남발한다.
노래가 끝나고 시점을 바꿔 등장한 날개단또는 등장과 함께 “갈!”을 외치지만
기껏 만든 얼음은 바로 녹아버리고
화난 알루라는 자기 고향처럼 계속 얼려둘 수 있는 덥지 않은 곳을 찾아 떠난다.
화면은 다시 이지에게 넘어와 이지가 슬럼프에 걸린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지는 버터스카치씨에게 평소에는 환영이 보여서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한탄한다.
앞의 설명만 듣는다면 정신병이 치료되는 과정 같지만
이지는 자기가 ‘블로키 워키’라는 것에 걸렸다며 걱정하고
그런 단어를 처음들어보는 친구들은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이지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꼬여 버려서 그 어느것도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라며 슬럼프라는 단어의 정의를 읊어주고
친구들은 자기들이 있다면 어떤 어려운 앞에서도 언제나 희망이 있다면서 이지의 기운을 복돋아준 후
그림 몇개 보여주며 이지가 예전에도 했던 창작을 위해 모험떠나기를 연상하게 만들어준다.
이지와의 심리상담이 한창일 때
머물 곳을 찾는 날개단또와 트위치가 보여지고
가족 사진의 날 에피소드에서 집과 핍이 갇혔던 그 동굴을 얼린 후 거처로 삼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또가 나오기 전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한 이지는
어디선가 날아온 무지개가 자기 짐을 다 챙겨주는것을 목격하고
이어서 중요한 아티팩트인 노바참까지 건네주자
조금 전까지만해도 다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분위기였지만
이지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편지를 남긴후 떠나버린다.
편지를 읽은 친구들은 당연히 걱정하는데
혼자일땐 외롭다고 노래를 불렀던 주제에
혼자만의 시간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미스티에게 설득당하고
자신들의 원소를 한번씩 읊으면서 이지를 인도해줄 무지개를 만들어낸다.
굳이 필요했는지 알 수 없는 무지개를 따라 달리던 이지는 노바참이 만들어낸 포탈 안으로 들어가고
자캐딸 포니에게서 ‘블로키 워키’가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말을 듣거나
드래곤랜드에서 익숙한 드래곤들을 만난 후
믿음을 가지고 질러보라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
드래곤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후 포탈을 따라 바닷속으로 들어간 이지
바닷속을 돌아다니다 귀엽게 생긴 씨포니와 부딪히고 사과하며 인사를 나눈 후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데
‘블로키 워키’라는 단어가 웃기다며 웃음을 터트리는 데스티니에게 웃음이 뭐든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함께 웃으면서 슬럼프를 해소하던 중 이지는 데스티니의 갈기장식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데
데스티니가 만드는 법을 알려주자
서로의 큐티마크가 빛나며 겹쳐지더니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을 통해 포탈으로 들어온 이지는
방금사귄 친구가 어떻게 되었는지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시끄러운 이지가 익숙한 생김새의 동굴을 지나간 후에야
드디어 날개단또와 이지의 스토리가 연결된다.
한편 지금까지 언급도 없었던 버려진 놀이동산에 도착한 이지
이지는 차원이동을 하면서 얻었던 교훈들을 떠올리며 버려진 놀이공원 안에서 창작욕을 불태우기 시작하고
이지가 한눈을 파는 틈을 타서 노바참을 훔치려했던 트위치는
노바참에서 갑자기 빛이 퍼져나오는 바람에 죽을 뻔 했지만 의외로 부하를 아끼는 알루라 덕분에 살아남는다.
노바참의 힘으로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지
변신과 함께 빛이 뿜어져나오자 정체불명의 빛을 목격한 써니는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마법의 힘으로 놀이공원을 꾸미고 있던 이지를 발견한 친구들은
이지가 어떻게 저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없이 기뻐하기만한다.
슬럼프를 극복한 이지와 그런 이지를 믿어준 친구들
그 모습에 감명을 받았는지 노바참이 여섯개로 쪼개지고
이젠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절규하는 알루라와
이악물고 눈 앞의 빌런에게 관심 안줬던 친구들이 놀이동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는 끝이난다.
MYM때 지적했던 사항인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거면 화면전환 남발하면서 이것저것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한가지 스토리만 진행했으면 좋겠음.
이지 슬럼프 극복 에피소드랑 알루라 집찾고 이퀘에 갇히는 에피소드 이렇게 둘로 나눠도 괜찮았을 정도로 스토리가 따로놀았음.
그리고 자캐딸 포니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별빛 산등성이 출신 창작자가 필요했으면 피리 부르면서 노래하는 바이올렛도 있는데다 기껏 바이올렛 제끼도 나온 주제에 하는일도 없어서 화면에 얼굴 들이밀어서 극혐이었던것만 기억남.
와 씨포니 개귀엽노ㅋㅋㅋ 근데 바이올렛은 마법 호수에서 애들이랑 뭐 깨닫는 것 같더니만 이제 다 뽑아냈단 건가?
ㄴ 바이올렛이랑 비올렛이랑 헷갈린듯? 서로 스펠링이 살짝 달라서 구분할수는 있는데 여기서 말한 바이올렛은 바이올렛 프로스트임 ㅋㅋㅋ
빅사이즈 오로라콘 포니는 violet이고 코믹스 출신 백반증 얼룩 포니는 violette 임 ㅋㅋㅋ
그리고 ㄹㅇ 씨포니 귀여워서 볼만했음
젠장 이런 기열실수를 하다니! 쨋든 실버 스트림도 그렇고 스카이스타도 그렇고 씨포니는 종족 자체가 귀여운게 틀림없다
사이렌들도 귀여운걸 생각해보면 이퀘스트리아 바다에 뭔가 있는듯 ㅋㅋ
다 버리고 데스티니만 남겨도 될듯
이거맏다…
자캐딸을 빼먹지 않는 제작진이 밉다…
6짤도 그켬이네 근데
사실 기존 포니들도 가끔 안예쁜 장면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