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니까 글리머도 사실 트와일라잇처럼 강력한 마법을 가진 포니, 위대한 업적,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잡아줄 스승 이라는 알리콘의 요건을 다 채운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음.
생각해보면 등장 시기도 유니콘 ~ 알리콘 초기 트와일라잇의 일대기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시즌5인데다
트와일라잇의 수업이 있긴 했지만 스스로 불운한 과거를 이겨내고 리더십과 우정을 발휘해 스승을 뛰어넘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니까 더욱 그런 생각이 듦.
레인보우락에서부터 은근슬쩍 선셋에게 비중을 주기 시작했던 것처럼
본편에서도 글리머를 띄워주면서 주인공 바꿔보려고 간보다가 본편 주인공 교체라는 도박의 위험성이 너무 커서 그만둔게 아닐까?
아마 글리머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면 트와일라잇이 훈장수여식때 글리머를 체인질링 하이브나 드래곤 랜드로 보내야하나? 고민하는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생각했을 때
체인질링 하이브에서 중재자 역할하기, 드래곤랜드에서의 모험, 기린 마을 같은 알려지지 않은 지역 탐사 이런 활동들을 글리머가 했을 것 같음.
꼴리머가 주인공이 됏으면 시즌 15까진 넉넉하게 뽑아냇을 것
중간에 몇번 더 교체되지 않았을까?
선셋 어딨냐고...
잌걸 세계에서 잘 살고있대!
케이던스처럼 변방으로 유배보내는 자칭 “우정”의공주
어허! 우정 외교관 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