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붕아, 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니?!"
.
"그걸 또 인터넷에 동네방네 지껄이고 다녔다구?!!"
"나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다니니!!!"
"하아, 됐어.. 그냥 가 봐. 다신 말걸지 말고."
(훌쩍)
"어머, 그렇게 아쉽니?
그럼 최소 조건 정도는 말해줄게."
"숙녀를 만족시켜주려면
자지 길이가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겠지?"
"방금 찍어서 보냈다구?
뭐, 아까 말한 건 어디까지나 최소 조건이니ㄲ.."
"꺄히힛?!
우리 귀염둥이 스파이크도
이것보단 컸던 것 같은데..?
달링 돈 많이 벌어야겠네~"
(......)
(톡톡)
"응? 자긴 누구..?"
"어머, 합격."
걸레리티.....
오예
꿀꺽… ‘트와일라잇이 저정도였을 줄이야…’
합격이라니 정말 다행이야
내가 합격인데 왜 이놈이 주책떨지??
여기가 돈 많이 벌어야 하는 말붕이들 집합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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