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었던 주제에 분량 꿰차고 알리콘보다 마법이 강하고 이런 점때문에 옛날에 욕많이 먹었던데
근데 5~6, 그리고 종편 전체까지 흐름 전체로 보면 나쁘지 않은 서사라고 생각함
아무리 마법이 강할지언정, 결국 우정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가져다주는게 없다는 교훈을 주려는 듯 하였음 작품 전체로 봐도 마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적이 마법에 감회되어서 마법을 빼앗긴 상황에서도 우정으로 극복해나갔는데
그리고 솔직히 분량이 그렇게 많았나 싶기는함... 시즌6에선 끽해야 프리미어, 트릭시, 하츠워밍, 우정수업, 피날레 아닌가? 뭐 프리미어 피날레를 통채로 주인공 꿰찼던게 좀 크긴할수도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귀여우니깐....
왈라 파이를 뺏어먹는것처럼 보인다는게 비중이 큰듯 셀루나 화해시키는 에피에서 글리머자리에 왈라가 들어가도 되지 않나? 이런 느낌이기도하고
그리고 서사는 솔직히 좀 설득력이 부족해보임 본문처럼 마법 자체는 강할지라도 우정을 모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주제는 좋지만 큐티마크가 내 친구를 빼앗아갔으니 모두에게서 큐티마크를 떼어내겠다는건 좀 이상함 차라리 촌장같은 역할 맡아서 잘 살고있는 썬버스트에게 접근해서 강제로 큐티마크를 떼어내고 무능력해진 썬버스트를 가스라이팅해서 마을을 지배하는 빌런으로 나왔다면 더 괜찮았을듯
아니면 평등 지팡이가 정말로 메도우브룩의 마법 도구여서 자기 큐티마크 떼어낸 후 남들도 떼어내는 식으로 진행돼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ㄹㅇ 너무 귀여운데
글리머는 귀여워서 다 용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