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썬버스트와의 이별로 타락한 경우


글리머랑 썬버스트는 친구 사이임.
썬버스트가 큐티마크를 얻자 강제로 헤어지게 됨.

큐티마크라는 개념에 대한 증오가 생김.
그래서 큐티마크를 떼어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님.


메도우 브룩의 일지를 얻음.

일지에는 한 마을에서 발견한 큐티마크가 떨어져나가는 질병과 그 질병에게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돌조각을 소지하고 다니는 포니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음.

메도우 브룩은 그 질병이 한 나무의 영향이라는걸 알아내고,
질병의 치료를 위해 증거물로 챙긴 나뭇가지를 제외한 나무 전체를 불태움.

영감을 얻은 글리머는 이 마을을 찾아다님.


마을을 찾아낸 글리머는 전설에 대해 수소문함.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포니들은 전설에 대해서 모름.

포기하지 않은 글리머는 결국 보호석을 캐내던 광산을 발견.
그 안에 봉인되어있는 지팡이까지 얻어냄.

지팡이의 힘으로 자신의 큐티마크를 떼어낸 후 마을 포니들을 하나씩 설득해 마을을 모두 평등하게 만듦.


자신의 성과에 만족스러우면서도 전 이퀘스트리아의 큐티마크를 없애기 위해 고민하던 중 왈라도착.

이후 본편처럼 에피소드가 진행.



2. 썬버스트 없이 다른 계기로 타락한 경우


글리머는 재능있는 망아지였음.
그런데 그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이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게 하고 공부만시킴.

덕분에 왈라처럼 마법은 강해졌지만 친구는 없음.
선생님의 마지막 유언을 듣고 혹은 선생님에게서 배울만한게 없다고 느끼고 평생 해왔던 것처럼 더 강한 힘을 찾아 떠남.


힘을 추구하던 글리머는 결국 큐티마크 제거와 흡수라는 금지된 마법을 배우게 됨.
그 희생양으로 우리 마을을 선택하고 마을 포니들의 큐티마크를 떼어냄.

포니들의 재능을 흡수하는것까지는 좋았지만 큐티마크 열병처럼 엉덩이 부근에 다른 포니들의 큐티마크가 생겨난다는 것을 몰랐던 글리머는 화장으로 자신의 큐티마크들을 가림.


왈라 등장 후 마을을 돌아다니다 글리머가 수상하다는 것을 눈치챔.


포니들 앞에서 글리머의 정체를 밝혀냈지만 글리머는 오히려 ‘그래서 너희들이 어쩔건데?’라고 되물으며 왈라와 전투시작.

흡수한 포니들의 재능 덕분에 호각으로 싸우다가 글리머가 친구들을 공격하고 왈라가 친구들을 감싸다 다침.
글리머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고 하는데 왈라가 자신의 큐티마크를 줄테니 친구들의 목숨은 살려달라고 부탁함.


호기심이 생긴 글리머는 ‘어째서?’ 라고 물어보고 왈라는 ‘큐티마크나 마법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대답함.
왈라의 말을 듣던 글리머는 친구들과 놀고 싶어했던 어렸을적 기억을 떠올림.

과거회상 후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을 경멸하는 성마들과 두려워하는 망아지들을 보게됨.
글리머는 망아지들에게서 선생님을 두려워하던 자신의 모습을 겹쳐보고 ‘친구가 있었다면 달라질 수 있었을까?’ 라고 물어봄.

왈라는 그걸 보며 ‘자신도 글리머처럼 마법만을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도와줄 친구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대답한 후 친구들과 시선을 교환함.

고민하던 글리머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트와일라잇은 미소를 지으며 ‘우선 빼앗아간 큐티마크를 돌려주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말함.

그 후 노래한곡 부르면서 큐티마크 돌려주고 우정을 쌓아가는 장면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