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6때 중도하차했다가 최근에 다시 이어서 보고 있는 중임..
포니가 우정만 다루는 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대인관계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기도 해서
그냥 어린이용 만화라고 넘기기에는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았음..
시즌8에 새롭게 등장하는 우정학교 학생들도 잘 뽑힌 거 같았음
포니가 아닌 다른 종족까지 해서 mane6 포지션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게 큰 도전이었을 거 같은데
그런 캐릭터들을 각 종족별 특징들을 잘 살려내서 에피도 입체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더라
얘네들 나오는 에피는 항상 재밌고 좋았음ㅋㅋㅋ
스타라이트도 나중에 비중있게 다뤄주는 거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그리고 트릭시랑 엮는 것도 왠지 좋았음ㅋㅋ
처음엔 사실 트릭시를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보다보니깐 점점 좋아지더라..
시간 짬내서 틈틈히 보다보니 이제 어느새 마지막화만 남았네ㅠㅜ
이제 슬슬 막화 보러 가야겠음,,.
한때 생방송으로 볼 수 있었고 널려있는게 영상이라 원하면 바로 볼 수 있었는데
이젠 로스트미디어화가 되는 걸 걱정해야하는 지경까지 되어버린 게 정말 정말 많이 아쉬움...
말붕이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고
다음 한 주도 파이팅하자
시즌7부터 정주행은 찐사랑이네ㄷ
Technically, 시즌6부터 보는 것임.. 시즌7도 좋은 에피들 많아서 재밌었음
시즌8 잘보네 부럽다
너한텐 시즌8 별로였음?
내가 처음 정주행할때 시즌이 지나갈때마다 분위기가 바뀌고 낯선 느낌을 적응하기전엔 재미를 잘 못느꼈는데(그래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봄) 시즌8은 그중에서도 프리미어부터 너무 바뀌고 낯선느낌이 강해서 재미를 좀 못 느낀 시즌임..
헙 그랬구나..
끵키!
어른들도 아이들 옆에서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좋은 애니메이션인데 요즘엔 교훈같은것 없이 단순한것만 만드는것 같음…
성우빠라서 애니채널 그냥 틀어놓는데 가끔 보면... 고민의 흔적이 없다는 느낌이 들 때 가끔 있음..
시즌9 너무 슬퍼
진짜 한 화 한 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즌이었다.. 직감적으로 '아 이 캐릭터의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하는구나..'라는 걸 느껴서 더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