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스쿳을 사오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스쿳이 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공주님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공주님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공주가 정말 제대로 된 공주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