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포니만한 케이크를 들고가는 이지로 시작된다.


그걸 본 미스티는 이지에게 그 케이크를 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고

쪽의 자판기에서 뽑았다는 말에 많은 포니들을 뚫고 지나가

신비한 자판기를 발견하게 된다.


이 신비한 자판기는 버튼 몇번 딸깍 누르면

대충 봐도 다른 차원과 연결되어 있을 것 같은 이펙트와 함께

맞으면 원자단위로 분해될 것 같은 빛의 구를 뱉어내고

그것이 음식으로 변하는 원리의 자판기였다.


책임 없는 쾌락을 좋아하는 포니들은 당연히 돈을 받는 주변 가게들을 이용하는 대신 자판기에 몰려들고,
놀이동산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되자 거대한 음식을 끌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망해버린 가게들 사이에서 혐성동물이 튀어나오고

남은 음식은 없나 자판기 속을 뒤적이다

자판기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다음날 책임 없는 쾌락을 맛봤던 포니들은 다시한번 자판기 앞으로 몰려들지만

예상과는 달리 자판기에선 애들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줄 수 없는 제작진들의 배려로 죽은 라쿤 대신 한입 베어문 음식들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음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미국 포니들답게 땅바닥에 음식들을 버리자
순찰하고 있던 놀이공원 관리자들이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CMC 누가 이미 먹은 음식들이 나온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자기들이 만들지는 않았지만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히치는 자판기를 살펴보고

밤에 써니를 만져주던 실력으로 자판기 내부를 더듬는데

당연히 자판기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써니가 붙잡아서 꺼내주는가 싶었지만

멀리서 구경만 하는 포니들 덕분에 같이 자판기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예상대로 자판기 안은 거대한 음식들로 가득한 차원이었고

두 포니 모두 무사히 착륙한 뒤 주변을 살펴보는데

이 차원에서도 자판기 바깥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음식들끼리 부딪히는 위험한 차원에서

음식들이 빨려들어가는 구멍을 발견하고

나초와 탄산음료캔을 타고 그 곳으로 나아가는데

컵케이크에 추락한 써니와 히치가 본것은

당연히 라쿤이었다.


포니들은 작지만 라쿤은 제작진들의 페티쉬를 만족시키기 위해 커진 상황

히치가 체포하겠다고 말하자 크기만큼 포악해진 라쿤은 막대사탕을 잡더니

마법으로 음식들을 날려보내기 시작한다?


반면 우리의 알리콘님께선 다른 막대사탕으로 라쿤이 날려보낸 음식을 쳐내면서 반격하고

그 반격으로 인해 사탕의 왕좌를 부숴지자

화난 라쿤이 끈적한 사탕을 사용해서 써니를 붙잡는다.


써니보다 마법을 잘 다루는 듯한 라쿤의 모습에 써니는 도움을 요청하고

히치는 쿠키에 어스포니 마법을 사용해서?

쿠키에서 덩굴을 뽑아내 써니를 구출한다.


그렇게 써니를 구해낸 히치는 다시 라쿤을 잡기위해 달려가지만
이퀘스트리아의 숫말답게 탄산음료 한번에 무력화되고

젤리 안에 갇혀서

붙잡힌 왕자님이 되어버리는데

그걸 본 써니는 이제서야 뿔과 날개를 꺼내며

매번 하는 그것을 한 후

이제 끝이라고 말하며 뿔을 반짝여서 상황을 정리한 뒤

라쿤과 함께 이퀘스트리아로 돌아온다.


그렇게 히치는 이미 자판기 안을 오염시켜버린 라쿤을 체포하고

써니에게 앞으로도 자신의 뒤를 지켜달라며 말하는 것으로 이번 에피소드를 마무리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스토리라고 말할것도 없었음.

대사를 안들어도 아 뭘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임.

4세대가 성공한것에 대한 반발심인지는 몰라도 너무 어린아이들을 타겟으로 잡고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