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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

언제부터 두 분이 이렇게 친한 친구가 된 거예요!?"



"트와일라잇, 너 정말 몰랐니?

루나 공주님과 절친이 된 지 꽤 됐다구!"


"그렇다! 절친 중에 절친이고 말고!!"




(꺄이야앗!)


"정말 전혀 몰랐어요!!

세상에, 두 분 제게 전부 설명해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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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정말 대단해!!


두 분께서 절친이었단 사실을

제가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믿기질 않아요!!


밤의 공주님과 사랑의 공주님께서

도대체 어떤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건지

빨리 알아내고 싶어서 참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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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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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아!"



"어.. 어..? 왜.. 왜.. 왜요?

뭐가 그렇게 웃긴 거죠..?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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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왈라 놀려주려고 친한 척 한 건데

점점 서로의 관능적인 눈빛에 빠져드는

두 절친이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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