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요?!
언제부터 두 분이 이렇게 친한 친구가 된 거예요!?"
"트와일라잇, 너 정말 몰랐니?
루나 공주님과 절친이 된 지 꽤 됐다구!"
"그렇다! 절친 중에 절친이고 말고!!"
(꺄이야앗!)
"정말 전혀 몰랐어요!!
세상에, 두 분 제게 전부 설명해주셔야 돼요!"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정말 대단해!!
두 분께서 절친이었단 사실을
제가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믿기질 않아요!!
밤의 공주님과 사랑의 공주님께서
도대체 어떤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건지
빨리 알아내고 싶어서 참을 수 없어요!"
"...."
"푸흡!"
"푸하하하하하아!"
"어.. 어..? 왜.. 왜.. 왜요?
뭐가 그렇게 웃긴 거죠..?
이해가 안 되네..."
첨엔 그냥 왈라 놀려주려고 친한 척 한 건데
점점 서로의 관능적인 눈빛에 빠져드는
두 절친이 보고십다
이 조합 찬성합니다
딱히 접점이 없는 애들끼리 친하면 왠기 기분 좋아
이퀘걸에서는 절친으로 나오긴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아는 거니
하 포안분 검거
로렌: 이퀘걸은 포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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