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쉬머.ver빌런 (Sunset Shimmer Only first one of her Villain from First One of Equestria Girls.)
정반대 앱짹이 (basically it’s applejack if she was the polar opposite of herself (as in she’s rich and fancy))
정반대 앱짹이 그림에 달린 리플들이 인상깊더라
"Rarity finally got to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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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작년에 양인들에게 받았던 리퀘들 다 그림.
올해 초에 양인들에게 받은 리퀘 2개 더 그리고 콜라보 대회 그림 그리러 감 ㄱㄱ
잘그련네
앱잭 너무 좋다... - dc App
이쁨잭추
근데 외국인들한테 리퀘는 어떻게 받고 어떻게 돈 받아? 커미션 아니고 리퀘면 공짜인건가?? - dc App
리퀘 시작은 미애갤에서 받은 리퀘들을 데비앙아트에 [request]카테고리 파서 올렸더니 양인들이 그거 보고 모여들기 시작한게 오늘날이 됨. 나는 그냥 단순하게 미애니 그림이니깐 영어권 데비앙아트가 적합하겠다는 생각으로 데비앙 계정을 팠었음. 겸사겸사 영어공부도 하고 싶었고. 데비앙에다가는 따로 리퀘받겠다고 글을 쓴 적은 없음. 난 가만히 있고 양인들이 [그림에 댓글/쪽지/채팅]으로 리퀘 받냐고 물어옴. 안받는 주제들 말해주면서 그림을 엄~청 늦게 그려서 줄 수 있다고 말해줌. 근데 여태까지 한 번도 '오 그럼 곤란해. 다른 사람 찾겠어' 이런 답변 받아본 적은 음슴ㅋㅋㅋ 공짜임ㅇㅇ. 그림은 그냥 나한텐 취미임. 돈 받는 순간부터 취미가 아니게 될 것 같아서 준다고 해도 내가 거절함.
무엇보다도, 공짜인 대신에 마감기한에 쫒기지 않고 내 맘대로 그려도 된다는 점이 정말 편함... 물론 너무 늦어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은 함.
멋지다... - dc App
ㄴㄴ 이렇게 자기 신념대로 사는거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님. 누가 봐도 A 선택하는게 당연한데 B 선택할 때가 있어서 피곤한 상황 자주 생기더라
돈 받는 순간부터 취미가 아니게 되는거 인정한다 나의 기쁨과 만족감을 위해 그리던건데 행복이 아닌 돈이 목표가 되는 순간 부담도 되고 흥미도 사라지더라 아무튼 좋은 그림 개추
좋게 봐줘서 ㄱㅅ 자본주의 세상에 돈을 받으면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는 그 '값어치만큼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느끼고 싶지 않음.. 그리고 일단은 색감/명암/구도 이런 공부를 제대로 하질 않아서, 돈 받고 그리면 그런것부터 공부해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