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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이러다가 정말로 평생동안 숫말 발굽 한 번 못잡아 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점점 히스테릭해지는 셀레가 보고 싶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혼자 설레발 치다가 처참하게 깨지는 셀레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