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선 사랑을 먹는다고 하는데
빨아먹고 나면
시즌1 디스코드처럼
사랑이 부족해져서 서로 미워하게 된다거나
시즌 5 스타라이트처럼
몸은 그대론데 기운이 없어진다거나
이런 연출이 아니라
누에고치에 가두거나 쪽 말려버리는 등
체액 혹은 영혼을 빼내는 것에 가깝게 묘사됨
하는 짓 보면 걍 식인 에일리언이랑 다를 게 없는듯
진짜 사랑을 먹는 거면
오히려 방목하거나 평화롭게 살게 하는게
더 배부르게 먹을 수 잇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고치 체계는
포니들의 인구수 증가로 인한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단순 개체수 조절 목적의
포획 및 보존 장치일 뿐이고
실제 사랑 생산은 암수 한쌍을
타인과 격리된 동굴에 가두고
서로에 대한 연민, 보호 본능, 종족 유지 등의
본능적인 감정으로부터 사랑이 싹트게 한 뒤
절정에 달햇을 때 비로소 식사하는 방식인가
비록 사랑의 생산 환경은
지저분하고 비인륜적일 지라도
그렇게 처절하게 생겨난 비련의 사랑 그 자체는
양과 농도 면에서
따뜻한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겨난 사랑과 비교해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품질을 가질 수 있다는
효율적이고 잔인한 설계가 들어있을 지도
어쩌면 포니는
설탕과 사랑으로 이루어져서
진짜 체액이 빨리는 컨셉일수도 잇고
아니면 매트릭스 처럼 고치에 가둬두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망상을 보여주는 건가
그렇담 개말붕에겐 Hive가 오히려 좋을 지도
시즌9에서 크리살리스가 컵케이크 먹는거 나옴
대즐링도 불화를 섭취하는거에 몰두하는데 타코 같은거 먹는거보면 살아가는데 음식 자체는 다른 생명체랑 같고 힘을 키우는건 별개인듯
요는 이새기들이 진짜 사랑을 빼앗는게 맞는가 라는 것. 고치에 가둬두면 사랑이 계속 나올 리가 업자너
체인질링들은 멍청하다 라고 결론지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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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공생관계가 성립하지 못한 기생 방식을 보니 어쩌면 체인질링은 생각보다 어리거나, 이퀘스트리아 유기체의 구성에 잇어 사랑이 영양소처럼 필수적인 요소일 가능성이 잇겟구나
분석추
포박당하는 거 좋아하는 말붕이는 체인질링 소굴에 잡혀가는게 오래된 꿈인 것이에오
캔틀롯 웨딩에서 크샬이 샤이닝아머 사랑 빨아먹으니까 샤이닝 마법이 약해지는 것도 그렇고 체인질링한테 사랑은 밥 보다는 힘 키우는데 쓰이는 느낌일지도
밥은 결국 포니를 잡아먹어버리는 것이겟구나.. 체인질링이 샌드위치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먼가 이상함ㅋㅋ
시즌 7에서 스타라이트 글리머와 트릭시가 토렉스의 초청으로 변화된 체인질링 왕국에 갔을 때 체인질링들이 벌레 요리를 차리는 장면이 있던데. 152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