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 손흔들려서 이렇게 찍혔네 그림 거의 경험이 없는 사람인데 왠일인지 생각보다 그림이 잘 그려졌어. 주최자중 한명이 20퍼 더 쿨해졌다고 하더라.
인형들 직접 봤는데 진짜 퀄리티가 장난이 아님 동방프로젝트 후모같은 이런 느낌의 봉제인형들이 엄청 비싸게 팔리던데 이건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팔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인형들이 마감이며 디자인이며 너무 깔끔하더라. 블랙잭 있는거 보고 진짜 이게 혼모노파티인게 실감이 났음
작가님들이 리퀘 그러준 것들중 일부분. 선셋이 머리카락 먹는거 아님.
그리고 오늘의 전리품 전부 다 모은거. 추첨으로 봉제인형 타냈다! 절대로 난 "그 마우스패드"에 추첨2개 박지 않았음.
"친구가 없는데 보드게임을 사모으는 불쌍한 말붕이"
이게 뭔 게임인지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게 커플 만들어서 점수 따내는 거라고 보면 됨. 말붕이라면 플러터대시 지지합시다.
기합찬 오도스포니 컵케익 제조과정 (기수열외 페가수스는 이를 "카니발리즘"이라 한다)
마무리로 내 책상 사진. 올해부터 취미로 그림 독학하는데 앞으로 핑키파이 생각 많이 할 거 같다. 진짜로 참가하면서 옛날 미애니 온리전 참가할때 그 시절 향수 맡아서 너무 행복했다.
주최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길 바래요.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가 다 지나도 이날은 쉽게 안 잊혀질거 같다.
후기추